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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8명 로테이션’ 일본, 韓보다 ‘월드컵 토너먼트’ 먼저 진출할까...U-17 2연승→조기 통과 도전 선발 발표 [SPO 현장]

작성일: 2025.11.06 21:26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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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FA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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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도하(카타르) 박대성 기자] 일본 17세 이하(U-17)이 조별리그 2연승으로 조기 토너먼트 진출을 노린다. 

일본은 6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아스파이어존 피치1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뉴칼레도니아를 만난다.

일본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모로코를 2-0으로 제압하며 첫 승을 챙겼다. 2차전은 객관적인 전력상 약체에 있는 뉴칼레도니아다. 뉴칼레도니아는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1차전에서 1-6으로 대패하면서 B조 꼴찌에 있다.

일본은 뉴칼레도니아전을 앞두고 마츠우라 히로토가 골문을 지키고, 다나카 요시타카, 후지이 쇼타, 노구치 렌토, 고바야시 유즈키, 요시다 미나토, 가와모토 다이센, 히메노 마코토, 멘디 사이먼 유, 다케노 후타, 맥기 렌을 선발로 내보냈다. 

지난 조별리그 1차전과 비교해 무려 8명을 바꿨다. 이날 경기를 로테이션을 돌리고 이기면 2연승을 확보해 32강 토너먼트에 먼저 진출하게 된다. 만약 로테이션이 실패한다면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최종전에 베스트 라인업을 가동해 승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백기태 감독의 한국은 7일 유럽 팀 스위스와 F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멕시코와 1차전에서 2-1 승리, 승점 3점을 확보한 만큼, 스위스까지 넘는다면 조기 토너먼트 진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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