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K리그] 수원 서정원 감독 "막판 집중력 부족 아쉬워"

작성일: 2016.09.24 17:22 김도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수원 삼성 서정원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인천, 김도곤 기자] 수원 서정원 감독이 아쉬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은 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2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2-2로 비겼다. 조나탄과 염기훈의 골로 2-0으로 앞서다 내리 2골을 내주며 승리를 놓쳤다. 수원은 7승 16무 9패 승점 37점으로 리그 9위에 머물렀다. 상위 스플릿 진출 도전에 대한 희망의 끈도 끊어졌다.

경기 후 서 감독은 아쉬운 감정을 그대로 표현했다. 서 감독은 "선수들의 마지막 집중력이 떨어진 것이 아쉽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 감독은 "마지막 2실점은 총체적인 문제였다. 체력적인 문제도 있었고 집중력이 떨어진 것도 문제다. 여기에 상대 공격수를 놓치는 등 복합적인 문제였다"고 밝혔다.

수원에 정규 리그 경기는 딱 1경기 남았다. 서 감독은 이번 시즌을 돌아보며 "아쉬운 시즌이다. 올해 경기를 보면 패는 적지만 유독 무승부가 많았다. 조금만 더 잘하면 이길 수 있는 경기가 있었는데 아쉽다. 특히 경기 과정 중 아쉬운 장면이 많았던 시즌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날 무승부로 상위 스플릿 진출이 좌절된 수원은 다음 달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FC와 정규 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