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 보도, '당신이 김민재를 발굴했나요? 그렇다면 아스날로 오세요'...'매의 눈' 스카우트 노린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김민재,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등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을 발굴한 능력을 인정받는다.
영국 공영방송 'BBC'의 사미 목벨 기자는 12일(한국시간) "아스날은 나폴리의 스카우트 책임자인 마우리치오 미켈리를 주요 영입 부서에 합류시키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미켈리는 과거 마렉 함식과 김민재, 크바라츠헬리아 등을 발굴한 전적이 있다"라고 전했다.
미켈리가 발굴한 선수들의 목록을 살펴보면, 아스날이 그를 원하는 이유를 확연히 알 수 있다. 먼저, 슬로바키아 국적의 미드필더인 함식은 2007년까지 브레시아 칼초에서 활약했다. 그러던 중, 함식은 미켈리의 눈을 사로잡은 뒤, 2007년 나폴리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그는 무려 12년 동안 나폴리에서 활약하며 구단의 상징적인 존재로 거듭났다.
이어 미켈리는 2022-23시즌을 앞두고 김민재와 크바라츠헬리아를 나폴리로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주위의 시선은 의문으로 가득했다. 당시만 해도 두 선수는 유럽 내에서 이름값이 높은 선수들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민재와 크바라츠헬리아는 이적과 동시에 나폴리의 주축이 됐다. 나폴리는 두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해당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김민재는 2023년, 5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크바라츠헬리아는 지난 시즌 도중 7,000만 유로의 이적료와 함께 파리 생제르맹(PSG)의 유니폼을 입었다.
이처럼 선수 보는 눈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 미켈리는 아스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스날은 미켈리 영입을 통해 더욱 성공적인 선수 보강을 추진하려 한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무리뉴는 뭔가 알고 있었나” 결국 맨유에 EPL 우승 안겨…“2018년 맨유 리그 우승” 전격 추가, 맨시티 유죄→타이틀 박탈된다면
2026-09-27
-
‘초유의 사태’ 맨시티, EPL 퇴출 ‘114개 유죄’ ‘오피셜’ 확정 된다면…우승 박탈은 없다→승점 삭감·EPL 퇴출·막대한 벌금 전망
2026-09-27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아쉽다! 국가대표 9번 공격수 조규성, 선수 보호 차원 소집 해제 “미팅 후 회복 필요 판단”
2026-09-27
-
[오피셜] 레알의 이강인 죽이기, 태클 섬네일 박제…공식입장 하위선 “이강인 태클은 퇴장 맞다” 대표팀 차출돼서도 ‘억울’ 작심발언
2026-09-27
-
모레노 감독, 한국에 ‘이 철학’ 주입했으면…FIFA 랭킹 1위 ‘월드 챔피언’ 스페인, 잉글랜드 3-2 제압…A매치 39경기 무패
2026-09-27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5골 내주고 경기 시작한다는 각오”…류은희가 밝힌 日 격파 비결
2026-09-27
-
[나고야 NOW] 日 안방서 완벽 설욕…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金'
2026-09-27
-
'역시 세계 1위!' 日 맹추격에도 안 무너졌다…서승재-김원호 "우리만의 장점으로 이겨내려"→金까지 2걸음 남았다
2026-09-27
-
'첫 AG가 마지막 동반 무대' 세계 2위 또 잡을 뻔했다! 기동주-강민혁 22-20 '투혼'→마지막 게임서 석패…AG 8강 마감
2026-09-27
-
[나고야 NOW] “수영+레슬링+핸드볼”…권태우가 말한 수구의 매력과 ‘36년 만의 메달’
2026-09-27
-
[오피셜] '金金金金金金' 이제 한국의 싹쓸이 차례…'역시 신궁들' 리커브+컴파운드 남녀•혼성 단체 총 6종목 모조리 4강 진출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