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삼성, 일본 윈터리그에 김재성·심재훈 파견…28박29일 동안 값진 경험 쌓는다

작성일: 2025.11.21 15:05 최원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심재훈 ⓒ삼성 라이온즈
▲ 심재훈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선수 2명을 일본 윈터리그(JWL)에 파견한다.

삼성 포수 김재성, 내야수 심재훈은 21일 일본 윈터리그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했다. 두 선수는 12월 19일까지 28박29일 일정으로 JWL에서 뛴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JWL은 일본프로야구, 대만프로야구, 일본 실업팀 소속 선수들이 총 6개 연합팀을 구성해 팀당 약 20경기를 진행하는 리그다. 다른 리그 선수들과 함께 훈련 및 실전 경기를 치르면서 경험을 쌓고 기량을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선수 외에 구단 지원 인력 2명이 동행할 예정이다.

▲ 김재성 ⓒ 삼성 라이온즈
▲ 김재성 ⓒ 삼성 라이온즈

김재성은 2015년 LG 트윈스의 1차 지명을 받고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2022년 삼성에 합류했다. 그해 63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5(161타수 54안타) 3홈런 26타점을 빚었다.

올해는 43경기서 타율 0.127(63타수 8안타) 4타점을 만들었다. 백업 포수로 지내며 1군 통산 7시즌 동안 243경기에 나서 타율 0.227, 95안타, 5홈런, 42타점 등을 기록했다.

심재훈은 유신고 졸업 후 올해 2라운드 13순위로 삼성에 입단한 루키다. 올 시즌 1군에선 31경기에 출장해 타율 0.184(38타수 7안타) 2타점을 남겼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