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일본 윈터리그에 김재성·심재훈 파견…28박29일 동안 값진 경험 쌓는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선수 2명을 일본 윈터리그(JWL)에 파견한다.
삼성 포수 김재성, 내야수 심재훈은 21일 일본 윈터리그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했다. 두 선수는 12월 19일까지 28박29일 일정으로 JWL에서 뛴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JWL은 일본프로야구, 대만프로야구, 일본 실업팀 소속 선수들이 총 6개 연합팀을 구성해 팀당 약 20경기를 진행하는 리그다. 다른 리그 선수들과 함께 훈련 및 실전 경기를 치르면서 경험을 쌓고 기량을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선수 외에 구단 지원 인력 2명이 동행할 예정이다.
김재성은 2015년 LG 트윈스의 1차 지명을 받고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2022년 삼성에 합류했다. 그해 63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5(161타수 54안타) 3홈런 26타점을 빚었다.
올해는 43경기서 타율 0.127(63타수 8안타) 4타점을 만들었다. 백업 포수로 지내며 1군 통산 7시즌 동안 243경기에 나서 타율 0.227, 95안타, 5홈런, 42타점 등을 기록했다.
심재훈은 유신고 졸업 후 올해 2라운드 13순위로 삼성에 입단한 루키다. 올 시즌 1군에선 31경기에 출장해 타율 0.184(38타수 7안타) 2타점을 남겼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포토S] 박진만 감독, "가을 야구에서 투구수 제한 없다"
2026-11-08
-
[포토S] 인터뷰 하는 박진만 감독
2026-11-08
-
[포토S] 박진만 감독, '오늘 끝내야죠'
2026-11-08
-
롯데 156km 파이어볼러 부활에 이렇게 진심이다, 美 유학→대만 윈터리그도 파견…1R 특급유망주도 함께 한다
2026-11-08
-
강민호 혼신의 직구→직구→직구→직구→직구→직구→직구 승부…이러니 삼성은 41세 포수 아파도 내보내야 한다
2026-11-08
-
'이동욱 지휘봉' 롯데 마무리캠프 시작했는데…왜 주전 포수와 국대 우익수 이름은 없었을까
2026-11-08
추천 콘텐츠
-
[포토S] 박진만 감독, "가을 야구에서 투구수 제한 없다"
2026-11-08
-
[포토S] 인터뷰 하는 박진만 감독
2026-11-08
-
[포토S] 박진만 감독, '오늘 끝내야죠'
2026-11-08
-
손흥민 대기록 점점 멀어진다, ‘킥오프 1분 만에 실점’ LAFC 충격적인 경기력…시애틀에 0-2 끌려가는 중
2026-11-08
-
이런 중국 본 적 있나, 굴욕적인 추락…차세대 탁구에서 사상 첫 노메달 → 中 현지에서도 위기론
2026-11-08
-
韓 축구 초대박, 손흥민 마지막 경기서 ‘역사적인 대기록’ 터트릴까…시애틀전 선발 출전
2026-11-08
많이 본 기사
-
“노시환, 한국으로 돌아갈 것” 이렇게 무시당할 선수인가… 日 거포와 이런 온도 차이라니
2026-11-08
-
한국에서 안세영 잡아봤다…"몇 번이고 도전할 것" 日 야마구치, 다시 안세영과 결승 격돌 → 지난해 우승했던 코리아오픈서 재도전
2026-11-07
-
다저스 유니폼 입었던 前 롯데 좌승사자 KBO리그 복귀 추진해보나…美도 "주목할 만한 마이너 FA" 조명
2026-11-06
-
미야지 대구 잔류 확정! 선수들 간곡한 부탁 통했다…"내일도 와!" 5차전도 삼성 같이 응원한다
2026-11-08
-
[현장 REVIEW] 2002 한일월드컵 더비…차두리의 화성, ‘버저비터 PK’로 설기현의 김해 1-0 제압…플레이오프 진출권 사수
2026-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