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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뒤는 없다!' 서울 이랜드 '에울레르-아이데일' 출격...안산, 양세영-제페르손 맞불

작성일: 2025.11.23 13:06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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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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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목동운동장, 신인섭 기자] 서울이랜드FC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사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에 맞서는 안산 그리너스도 유종의 미를 노린다.

서울이랜드FC는 23일 오후 2시 목동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39라운드에서 안산 그리너스를 상대한다. 서울이랜드FC는 16승 14무 8패(승점 62)로 리그 5위에, 안산 그리너스는 5승 12무 21패(승점 27)로 리그 최하위에 위치해 있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서울이랜드FC는 에울레르, 아이데일, 이주혁, 김주환, 박창환, 서재민, 오인표, 김오규, 오스마르, 김하준, 구성윤이 선발 출전한다.

원정팀 안산 그리너스는 양세영, 제페르손, 사라이바, 류승완, 김건오, 손준석, 송태성, 에두, 조지훈, 정용희, 조성훈이 나선다.

서울이랜드FC는 필승을 다짐한다. 이날 결과에 따라 한 해 농사가 판가름되는 만큼 100%를 쏟아붓겠다는 각오다. 승리할 경우 전남 드래곤즈(승점62)가 무승부 혹은 패배하게 되면 4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다. 만약 전남이 승리하게 된다면 5위로 플레이오프로 향한다.

승리하지 못할 경우 복잡해진다. 서울이랜드FC가 무승부를 거둘 시, 전남이 패하고, 성남FC(승점 61)가 함께 패한다면 4위를 차지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전남이 승점을 획득하고, 성남이 무승부 혹은 패배를 거둬야 5위 자리 수성이 가능해 진다.

패할 경우에는 성남FC의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성남이 무승부 혹은 패배할 경우에만 5위로 플레이오프 진출 자격을 얻을 수 있다. 복잡한 경우의 수 가운데 서울이랜드FC는 승리로 자력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획득하고자 한다.

서울이랜드FC의 분위기는 좋다. 이들은 최근 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기록 중이다. 3라운드 로빈 진입 이후에도 12경기에서 단 1패뿐이다. 

안산 그리너스는 5경기 만에 승리를 노린다. 지난달 전남 드래곤즈를 잡은 이들은 이후 4경기에서 2무 2패를 거뒀다. 유종의 미를 목표로 나설 계획이다.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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