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베트남 달궜다…'2025 K팝 슈퍼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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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아크(ARrC)가 베트남을 또 한 번 뜨겁게 달궜다.
아크(앤디, 최한, 도하, 현민, 지빈, 끼엔, 리오토)는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멤버 끼엔의 고향인 베트남에서 개최된 '2025 K팝 슈퍼 콘서트 인 호찌민'에 출격했다.
이번 공연은 디데이앤쇼가 주최한 K팝 문화 교류 행사로, 아크는 현지의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공연 전부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아크는 등장과 동시에 현지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이끌어내며 폭발적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아크는 세번째 미니앨범 '호프' 타이틀곡 '어섬'으로 현지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 데 이어 강렬하게 재편곡한 '더미'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다. 아크는 또한 대표곡 '뉴 키즈' '루프.dll' '비타민 I'를 비롯해 가장 최근 발매한 두번째 싱글 'CTRL+ALT+SKIID' 타이틀곡 '스키드'를 아우르며 넘치는 에너지 속에 완벽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아크는 지난 22일 방송된 베트남 국영 방송 VTV3 오디션 서바이벌 '쇼 잇 올' 8화에 출연했다. 베트남 멤버 끼엔을 중심으로 현지 내 열렬한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아크의 출연 역시 큰 관심을 받았다. '어섬'으로 곡 제목처럼 어썸한 오프닝을 연 아크는 "끼엔 형의 고향에서 현지 팬분들에게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아크는 지난 9월 베트남에서 첫 공식 프로모션을 진행한 후 계속해서 베트남을 방문하며 현지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는 물론 폭발적인 팬덤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주관한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2025'에 이어 ‘2025 K팝 슈퍼 콘서트 인 호찌민’ 행사에 공식 초청받으며 다시 한번 K팝 대표 아티스트로 인정받았다.
아크는 베트남 외에도 브라질, 인도네시아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글로벌 활동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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