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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얼굴' 온다…민해경, 크리스마스 이브 디너콘서트

작성일: 2025.11.24 14:47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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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민해경. 제공|소속사
▲ 가수 민해경. 제공|소속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가수 민해경이 오는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단독 디너콘서트 '민해경 크리스마스 디너콘서트 – 보고싶은 얼굴'을 개최한다.

한 해의 끝자락, 오랜 시간 음악을 통해 마음을 전해온 민해경은 서울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 기존과는 다른 색채의 무대로 관객들을 만난다. 세월이 더해진 목소리와 세련된 연출이 어우러진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전망이다. 

1979년 말 '누구의 노래일까'로 데뷔한 민해경은 이듬해 TBS 방송국이 주관한 '서울가요제'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그대 모습은 장미',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사랑은 이제 그만', '보고싶은 얼굴' 등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1980년대를 대표하는 디바로 자리매김했다. 시원한 가창력과 세련된 감성, 변치 않는 음색과 품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의 부제 '보고싶은 얼굴'은 민해경의 음악을 오랜 시간 사랑해 온 관객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인사이자, 세월 속에서 쌓여온 그리움과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 가수 민해경. 제공|소속사
▲ 가수 민해경. 제공|소속사

 민해경은 과거 명곡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대표곡은 물론 새로운 해석과 선곡을 통해 이전과는 또 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묵직한 감성과 카리스마를 지닌 록 발라더 박상민, JTBC '싱어게인'에서 호소력 짙은 보컬로 주목받은 이동현이 게스트로 함께한다.

'민해경 크리스마스 디너콘서트 – 보고싶은 얼굴'은 오는 12월 24일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그랜드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다.

▲ 가수 민해경. 제공|소속사
▲ 가수 민해경. 제공|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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