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진주 찾습니다"…용인FC, 내달 8일 공개테스트 실시→"프로 도전하는 모든 이에게 출발점" 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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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용인FC가 잠재력 높은 유망주 발굴을 위해 내달 8일부터 이틀간 용인시청소년수련원에서 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테스트는 구단이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하며 기량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숨은 진주’를 발견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평가에는 감독과 테크니컬 디렉터, 스카우트 등 전문 스태프가 참여한다.
평가 항목은 △체력·스피드·지구력·민첩성 등 기본 피지컬 요소 △패싱·킥·볼터치·드리블 등 기술 능력 △경기 이해도와 전술 운용 능력으로 나뉜다.
서류전형을 통과한 참가자는 단계별 실기 테스트에 참여한다. 팀 철학과 미래 비전에 맞는 선수를 최종 선발하게 된다.
구단은 이번 선발 과정에서 현재 실력보다 더 중요한 ‘미래 가치’ 즉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과 프로 정신,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용인FC 김진형 단장은 “이번 공개테스트는 프로 무대를 향해 도전하는 선수에게 열려 있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지금은 빛나지 않아도 반드시 크게 성장할 선수, 우리 팀 미래를 책임질 숨은 진주를 발견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용인FC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도전 정신과 잠재력을 갖춘 신예 전력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지속 가능한 전력 강화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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