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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 WADA 총회 열리는 부산서 ‘국제 도핑방지 세미나’ 개최...역대 최대 40개국 참여

작성일: 2025.11.27 18:33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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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세미나 단체사진 ⓒKADA
▲ 2024 세미나 단체사진 ⓒKADA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한국도핑방지위원회(위원장 양윤준, 이하 ‘KADA’)가 오는 12월 2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5 KADA 국제 도핑방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아시아 최초로 개최되는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중국,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등 아시아 주요국을 포함한 전 세계 40개국 약 140여 명이 참석한다.

이는 KADA가 2012년 처음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 이래 가장 많은 국가가 참여하는 최대 규모다.

올해 세미나는 ‘국제협력(International Cooperation)’을 핵심 주제로 하는 만큼, WADA는 ‘국가도핑방지기구(NADO) 프로그램에 대한 WADA의 전략적 중점 과제’를 발표하며, KADA는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저개발국 지원 사업인 클린 투게더(K-lean Together) 사업 수혜 국가들과 함께 패널세션을 진행해 사업 소개와 환류 현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주요 참석 인사로는 톰 메이(Tom May), WADA 대외협력·개발국장(Director, Engagement and Development), 야야 야마모토(YaYa Yamamoto), WADA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사무국장(Director, WADA Asia/Oceania Regional Office), 피터 반 데 블리트(Peter Van de Vliet), 국가도핑방지기구연합(iNADO) 대표(CEO), 미하우 린코프스키 (Michal Rynkowski), 폴란드도핑방지기구 국장(Director) 등이 참석한다.

▲ 2024 세미나 회의 사진 ⓒKADA
▲ 2024 세미나 회의 사진 ⓒKADA

김일환 KADA 사무총장은 “올해 세미나는 WADA 아시아지역 이사국 진출과 NADO EAG 당선을 통해 확인된 KADA의 국제적 리더십을 다시금 보여주는 행사”라며 “향후에도 전 세계 도핑방지기구 간의 연대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한국이 아시아 도핑방지 허브로서의 역할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5 WADA 총회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다. 아시아에서 WADA 총회가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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