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또 쏘니! 토트넘 영상에 또 등장, "손흥민 그리워" 현지 팬들 울먹인다...어김없이 존재감 드러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주요 선수들의 생일을 축하했다. 그런데 손흥민이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나다.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데스티니 우도기와 윌손 오도베르의 생일을 축하했다. 두 선수의 생일은 나란히 11월 28일이다.
이어 토트넘은 두 선수를 축하한 뒤, 우도기의 데뷔골과 오도베르의 모든 골 영상을 업로드했다. 우도기는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나왔으며 오도베르는 현재까지 토트넘에서 4골을 넣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두 선수의 영상에 모두 손흥민이 있었다. 먼저 손흥민은 우도기가 데뷔골을 넣은 뉴캐슬전에서 환상적인 측면 돌파 후 낮은 크로스를 내줬다. 이를 골문 앞으로 달려 들어온 우도기가 마무리했다.
오도베르의 골 영상에서는 2번 등장했다. 오도베르는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에서 AZ알크마르를 상대로 데뷔골을 포함해 멀티 골을 완성했다.
데뷔골 장면에서는 손흥민이 강력한 압박으로 알크마르 수비수의 실책을 유도했다. 이어 볼을 받은 도미닉 솔란케가 옆의 오도베르에게 패스했다. 오도베르는 이를 가볍게 마무리하며 데뷔골을 완성했다. 두 번째 골 장면에서는 왼쪽에서 볼을 잡은 손흥민이 측면을 파고드는 동료에게 패스했다. 곧바로 골문 앞으로 낮은 크로스가 올라왔고, 솔란케를 거친 뒤 오도베르가 빈 골문에 집어넣었다.
이처럼 다른 선수들의 득점 장면에서도 어김없이 존재감을 뽐낸 손흥민이다. 이에 현지 팬들은 "손흥민이 그립다"라는 댓글을 작성하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여름 미국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은 오는 12월 21일 리버풀전에 등장해 현지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오피셜' 공식입장 포르투갈 제주스 감독, 호날두에 사과할 것이냐 묻자 “내가 뭘 사과해야 하나” 분노
2026-10-05
-
이기혁·양민혁 ‘군대 안 간다’ 발언…전 세계 망신 됐다, 英 전격 보도 “대한민국 축구 주장의 병역 면제 조롱 논란”
2026-10-05
-
전격 ‘오피셜’ 공식입장, 호날두 포르투갈 국가대표 은퇴 가능성→정권까지 개입하자…헤수스 감독 “그가 원한다면, 대표팀으로 돌아올 것” 발표
2026-10-05
-
월드컵에서 한국전 준비했던 골키퍼, 기관총 맞고 두 다리 잃어…“총알에 맞아 비명 지르고 소리쳐”
2026-10-04
-
“의회, 호날두와 헤수스 감독 갈등 해명 및 화해 자리 주선 명령”…호날두 대표팀 이탈→은퇴설 논란에 포르투갈 정치권까지 나서
2026-10-04
-
포트투갈 국민들 등 돌렸지만…페르난데스 “호날두는 위대한 상징, 비난이나 분열하지 말아야”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