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 지드래곤 저작권 순위 넘어섰다 "작사 216곡 등록..양으로 승부"('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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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데이식스 영케이가 자신의 롤모델인 지드래곤 보다 더 많은 곡을 저작권 협회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1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올라온 영상에는 데이식스 영케이, 도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정호철은 "제가 알기로는 영케이씨가 작사로 지드래곤을 따라잡았다던데.."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이에 영케이는 "액수는 아예 차이가 많이 난다. 곡이 갯수로. 질로 안 될 거면 양으로 승부 보자 싶어서 열심히 발매했다. 작곡가 분들한테도 협업할 때 이름만 넣어 달라고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영케이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 기준, 약 216곡이 등록돼있다고 밝혀 모두의 입이 '쩍' 벌어지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 영케이는 "진짜 열심히 살았다. 생존 방법이었다. 아니면 데뷔를 못했을 만한 상황이었다"고 강조해 귀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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