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vs 故김새론 측' 첨예 대립 속 '궁금한Y' 방송 취소 입장 발표 "재구성 의미 無"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김수현, 김새론 측이 '궁금한 이야기 Y' 방영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이 입장을 밝혔다.
1일 SBS '궁금한 이야기 Y' 측은 "김수현과 故 김새론 편에 대한 취재를 한 것은 맞다. 다만 취재 끝에 제작진 내부 논의 결과 방송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작진 측은 "양쪽의 의견이 모두 일리있고 방송에서 재구성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방영하기 어렵다고 봤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제작진은 그동안 취재 후 방영을 하지 않은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故 김새론 유족의 법률대리인 부지석 변호사는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으로부터 취재 요청을 받고 일부 자료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제작진이 해당 자료를 김수현 측에 공개하며 재반론권을 부여했고, 이후 돌연 해당 방송이 취소됐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수현 측 변호인인 고상록 변호사는 "저는 방송을 막을 힘도 없고, 그러한 시도를 한 적도 없다. 방송사로부터 방송 연기 결정을 통보받았을 뿐이며, 저는 오히려 '반론만 제대로 담아주신다면 안심이 된다'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새론 유족 측 변호사는 비본질적인 허위, 왜곡 주장으로 언론 플레이 그만하시고 수사 결과를 기다리세요"라고 메시지를 던졌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제니 혹시 군대 가나요?"…페스티벌에 신곡에 또 신곡, 쉼 없는 열일[이슈S]
2026-08-21
-
'33살' 유승호의 첫 사진전…그의 필름에 담긴 '빛과 어둠 사이'
2026-08-21
-
황정음, '비호감' 적립하더니…충격 비주얼 연타로 '국면 전환'
2026-08-21
-
'무릎 하나 깨져도 된다'던 지드래곤, 20년 만에 달라졌다 "이젠 지켜야"
2026-08-21
-
'모범택시4' 나오나?.…이제훈→김의성, '네손가락' 단체포즈
2026-08-21
-
"'오디세이'= 궁극의 강아지 영화"…눈물버튼 된 아르고스 꼬리연기, 이렇게 탄생했다[이슈S]
2026-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