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 "메이크업 받다가 의식 잃고 쓰러져 응급실行…기억이 안 난다"
작성일: 2025.12.03 08:1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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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코미디언 이은지가 과거 쓰러져 응급실로 향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은지는 2일 유튜브 채널 '은지랑 이은지' 영상을 통해 "저도 처음 기절해 봤다"라고 당시 일화를 밝혔다.
이날 김새롬이 게스트로 등장, 이은지와 함께 쇼핑을 다녔다. 이은지는 "난생 처음 응급실에 실려 갔을 때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라고 김새롬을 소개하며 "내가 그날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어떤 상황이었냐"라고 물었다.
김새롬은 "숍에서 메이크업 받고 있는데 밖에서 쿵 소리가 나더라"라며 "놀라서 뛰어나가 봤는데 (이)은지가 쓰러져있고 숍 친구들이 팔다리를 주무르고 있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김새롬은 "은지가 약간 의식을 찾았다. 근데 제일 먼저 하는 소리가 '미안해요, 놀랐죠?' 였다. 자기가 쓰러졌으면서 놀랐을 사람을 걱정하더라"라고 이은지의 배려심에 감탄했다.
이은지는 "그때가 처음으로 바빠져서 스케줄 치는 게 처음인데 점점 눈앞이 노래지고 어지러워지더라"라며 "'원장님 저 오늘 스케줄 못 갈 것 같아요'하고 일어났는데 그 후로 기억이 없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이은지는 "병원에 가보니까 코로나도 아니고 A형 간염? 저도 처음 기절해 봤다"라고 했고, 김새롬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걸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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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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