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도영·'군악대' 정우, NCT 오늘(8일) 나란히 입대 "같은 날짜, 이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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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NCT 도영(김동영, 29)과 정우(김정우, 27)가 같은 날 나란히 현역 입대한다.
도영과 정우는 12월 8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한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도영은 자대배치를 받은 후 육군 현역병으로, 정우는 육군 군악대로 병역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입소 당일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다수의 군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을 위해 팬 여러분의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이어 "도영과 정우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리겠다"라고 밝혔다.
도영은 입대 다음날인 9일 신곡 '늦은 말'을 발표한다. 정우는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핸드볼경기장)에서 첫 단독 팬미팅 '골든 슈가 타임'을 열고 팬들을 만났다.
도영은 개그맨 박명수의 웹 콘텐츠 '할명수'에 출연해 "동반 입대를 노린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까 같은 날짜를 받아버린 거다. 이건 운명이다 했다"라고 했다. 이어 "지금은 공연하면 보러와 주시는 분들이 그래도 있다. 근데 전역 후에는 안 오실 것 같다. 걱정이다. 이걸 멈춘다는 마음이 살짝 있다"라고 고민을 전했고, 박명수는 "너는 지금 군대 건강하게 잘 다녀오는 게 먼저"라고 따뜻하게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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