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코퍼레이션, GD 영입 후 기업가치 1조…유니콘 기업 됐다 "내년 상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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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기업가치 1조원을 인정받아 유니콘 기업이 됐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최용호 대표가 최연소 유니콘 기업 대표 타이틀과 함께 1000억 원 이상의 프리 IPO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내년 상장을 목표로 검토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K팝의 아이콘' 지드래곤을 영입한 이후 기업가치가 급상승했고, 2023년 5000억 원으로 평가받던 기업 밸류가 단기간에 1조 원으로 두 배 껑충 뛰어올랐다.
이번 프리 IPO 라운드에는 한국투자증권(공동 주관사), 신한벤처투자, 엔베스터 등 국내 주요 기관과 대만 반도체 상장사 에이데이터, 홍콩 증시 상장사 스타플러스 레전드홀딩스 등 해외 자본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투자사들은 갤럭시코퍼레이션의 혁신적인 융합 창의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보통주 전액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100만 원 자본금으로 창업, 누적 18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시장의 신뢰를 입증하며 업계 내 독보적인 위상을 확립하고 있다"라고 자평했다.
이어 "확보된 자금은 AI 기반 엔터테크 플랫폼 고도화, 글로벌 진출 확대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최근 송강호, 가수 김종국을 영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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