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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프라이데이, 인도 뜨겁게 달군 '핫 K팝 아이콘'

작성일: 2025.12.10 09:33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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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인도 타밀나두 주 첸나이에서 열린 대형 공연 '지 카페 헬로 서울 페스티벌'에서 노래를 부르는 아우라. 제공|㈜일공이팔, HBC HOUSE, vectormob
▲ 최근 인도 타밀나두 주 첸나이에서 열린 대형 공연 '지 카페 헬로 서울 페스티벌'에서 노래를 부르는 아우라. 제공|㈜일공이팔, HBC HOUSE, vectormob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아우라가 한국과 인도의 문화교류 축제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아우라는 최근 인도 타밀나두 주 첸나이에서 열린 대형 공연 '지 카페 헬로 서울 페스티벌(Zee Cafe Hello Seoul Festival)'에 출연했다. 이날 프로듀서 겸 DJ 프라이데이와 무대에 오른 아우라는 대표곡 ‘김치도사(Kimchi Dosa)’를 시작으로, 인도 남부 지역에서 큰 사랑을 받은 ‘Manja Kaattu Maina’, 팬들의 응원을 모으는 ‘러브 이즈 라잇’, 현지 관객을 위해 특별 구성한 타밀 메들리까지 선보이며 공연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프라이데이는 이날 K팝–타밀 DJ 믹스 세트를 선보이며 축제의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아우라는 타밀어 곡을 완창하며 현지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현지 언론 역시 이들의 협업 무대에 “한·인도 음악 교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의 음식, 뷰티, 패션, 음악 등을 소개하며 한류의 확장성을 조명하는 페스티벌로 인도 주요 방송사 지 카페(Zee Cafe)와 Vectormob이 함께 주최했다. K푸드·K뷰티·K컬처 등 다양한 브랜드와 체험 콘텐츠가 집약된 한-인도 문화 교류의 상징적인 장으로 평가를 받았고 인도 MZ세대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내며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한편 아우라는 인도, 중동, 카자흐스탄 등 남아시아·서아시아 문화권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새로운 K팝의 활로를 개척하며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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