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GD 콘서트에서 솔로 컴백 스포일러 "20주년에 제일 먼저, 너무 부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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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빅뱅 태양이 지드래곤 콘서트에서 솔로 컴백을 스포일러 했다.
빅뱅 태양은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이하 고척돔)에서 열린 ‘지드래곤 2025 월드 투어-위버멘쉬 인 서울: 앙코르, 프레젠티드 바이 쿠팡 플레이’에서 “앨범 준비 굉장히 오래 하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날 지드래곤과 태양, 대성은 ‘홈 스위트 홈’, ‘위 라이크 투 파티’ 등 빅뱅의 히트곡 무대를 펼쳤다.
대성은 “형님들과 내년부터의 계획 기대된다. 오늘 만나 뵙게 되어 진심으로 행복하다”라며 “제가 (목 상태가 안 좋아서) 취소를 할까 말까 고민 중인데 1월 2,3,4일에 콘서트를 한다. 혹시나 시간적으로 여유되시는 분들 와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솔로 공연을 언급했다.
태양은 “저도 팬미팅 마치고 앨범 준비 굉장히 오래 하고 있었다. 솔로 앨범 개인적으로 부담이 너무 많이 돼서 안 내려고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태양은 “지금 열심히 마무리하고 있고, 내년에 (데뷔) 20주년인데 계속 스포일러를 해야 제가 열심히 할 것 같다”라며 “시기적으로는 내년 20주년 맞이해서 제일 먼저 제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많이 응원해주시고 기대해주시면 좋겠다”라고 신곡을 허밍으로 불러 기대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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