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여성 및 소아 관련 사회복지시설에 2천25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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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제13회 E1 채리티 오픈’의 선수 기부금을 통해 마련된 약 2천2백5십여만 원을 여성 및 소아 관련 사회복지시설 3곳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5월 열린 ‘제13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KLPGA와 친환경 에너지 기업 주식회사 E1(이하 E1)은 약 3억 원의 자선 기금을 함께 마련했고, KLPGA는 15일, 이 자선 기금 중 약 2천2백5십만 원 상당의 잔여 기금과 물품을 3개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자선 기금은 각 시설의 특성에 맞춰 지원됐다.
무주택 저소득 모자 가정을 지원하는 ‘창신 모자원’과 여성 노인 양로시설인 ‘성녀 루이제의 집’에는 약 6백 5십여만 원의 후원금과 1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중증 질환을 보유한 소아들의 단기 돌봄의료 시설인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도토리 하우스’에는 의료 시설 특성상 7백 5십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하며 온정을 나눴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이번 자선기금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이러한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준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KLPGA는 받은 사랑을 사회와 나누고 공헌할 다양한 기회를 꾸준히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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