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NC 천재환, 21일 동갑 신부 진예영 씨와 결혼식 "익숙하고 편안한 존재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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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 외야수 천재환이 오는 12월 21일(일) 서울 논현동엘리에나호텔(5층 그랜드볼룸홀)에서 진예영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서로를 아껴온 연인으로, 야구 시즌 중에도 꾸준한 신뢰와 응원을 주고받으며 인연을 이어왔다.
천재환 선수는 “신부는 언제 어디서나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지지해 주는 사람이다. 앞으로도 서로의 하루 속에서 가장 익숙하고 편안한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나를 믿어주고 함께해 준 신부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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