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저격' RM, 많이 답답했나..벌써 3번째 작심 발언 "미치겠다"[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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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BTS(방탄소년단) 리더 RM이 연거푸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21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멤버들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보인 가운데, RM의 발언에 시선이 쏠렸다.
RM은 "이런 말 잘 안하는데.."라며 "회사(하이브)가 우리에게 조금 더 애정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발언했다. 이에 멤버들이 웃음을 터뜨리자, 맏형 진은 "그래도 (회사가) 열심히 해주고 있지 않냐"고 했다. 하지만 RM은 "잘 모르겠다. 그냥 조금 더 우리를 보듬어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해당 발언은 '하이브 저격'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일파만파 퍼졌다. 이에 최근 RM이 했던 발언들도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앞서, 지난 16일 RM은 단체 라이브 방송 중 "어떤 걸 얼마나 준비했는지 말을 못한다. 회사는 발표를 언제 하는 거냐. 정말 미치겠다. 하이브는 언제 뭘한다고 빨리 발표 좀 해달라. 답답해 미쳐버리겠다. 내일도 미팅한다"고 전했다.
나아가 RM은 "해체를 하는 게 나을지, 팀을 중단하는 게 맞는지 수만 번 고민했다"고도 밝혀 파장이 일었다.
이보다 앞서 지난 6일에도 RM은 개인 방송 중 "많은 분이 왜 2025년 하반기를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냈냐고 묻는다. 우리도 시간을 날리고 싶지 않았다. 전역 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었다. 다만 말씀 드릴 수 없는 것들이 있고, 하반기에 활동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유가 있다. 그건 말씀 드릴 수 없다. 내게 말할 권리가 없다"고 토로했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멤버 전원이 병역 의무 이행을 마치고 돌아왔다. 2022년 10월 마지막 콘서트 이후 공연 공백이 3년이 넘은 시점에서, 터진 RM의 답답함에 팬들도 공감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내년 상반기 새 앨범을 발표하고 완전체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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