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MMA총협회 선수단, '제3회 아시아 MMA 선수권' 위해 중국 루저우 출국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아시안게임 본선행 티켓 확보를 위해 대한MMA총협회(회장 정문홍) 선수단이 중국으로 향했다.
대한MMA총협회 선수단은 6일 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선수단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루저우시에서 개최되는 ‘제 3회 아시아 MMA 선수권 대회’에 참가한다.
아시아 MMA 선수권 대회는 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OCA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의 직속 기관인 아시아MMA협회가 주최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향후 개최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예선전을 겸하고 있어, 대한민국 MMA의 본선 진출권을 따내기 위한 매우 중요한 무대다.
김금천 단장이 인솔하는 이번 선수단은 국제 무대 경험과 신예의 패기를 고루 갖춘 최정예 멤버들로 구성됐다. 격투기계의 떠오르는 샛별 편예준과 최은석이 출전하여 아시안게임 본선행 티켓 사냥에 나선다. 지난 제 2회 대회 은메달리스트인 이보미도 다시 한번 메달 획득에 도전하며, 혹독한 훈련을 소화한 최강민, 김민건, 김규민 또한 아시아 정상급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출국길에는 선수단과 더불어 한국 MMA의 국제적 영향력을 높일 심판진도 대거 합류한다. 대한MMA총협회 소속 양서우 심판은 AMMA(아시아종합격투기연맹) 내 단 5명뿐인 Referee Committee (심판위원회) 위원이자 국내 유일의 ITO(국제기술임원)로서 이번 대회에 임한다.
여기에 더해 최근 새롭게 ITO로 선발된 전성원 심판과 서혜린 심판이 국제 무대에 동행한다. 두 심판은 현장 경험을 쌓으며 향후 국제 MMA 무대에서 한국 심판진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이끌 차세대 핵심 인재로 주목받고 있다.
선수단의 뒤에는 국제 무대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행정 및 지도진이 포진해 있다. 김금천 단장과 김성태 사무장은 수많은 국제 선수권 대회와 AMMA 주관 대회에서 감독 및 코치직을 수행해 온 전문가들이다. 두 사람은 그간의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들이 현지에서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반드시 본선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아름다운 무패의 여왕" 얼굴로 화제된 유럽 미녀 파이터, UFC 데뷔…12승 무패 9KO 전적 "항상 피니시하는 것이 목표"
2026-10-31
-
'충격 참사' 75세 심판 들어 올려 바닥에 내리꽂았다…프로레슬링 경기 도중 사망, 선수 결국 체포 '살인 혐의 수사'
2026-10-29
-
나이 마흔에 10대와 재혼을 해? 논란의 日 격투기 챔피언, 아내 덕에 살아났다? “주식을 열심히 해서…”
2026-10-25
-
[오피셜] "이럴 거면 집에서 보겠다" 밀워키 팬들의 배신감…결국 구단 사장까지 사과, 도대체 무슨 일이?
2026-10-22
-
"경찰 때려도 체포 안 된다" 도발…12년 복역한 전과자 파이터 최후, UFC 출신 경찰관에게 실신 KO당해
2026-10-21
-
'경기 중 가슴 노출' 오히려 기뻐했다…"온리팬스 수익 늘었어" 미녀 격투기 선수 반색
2026-10-21
많이 본 기사
-
KIA 가을 최악 악몽 주인공… FA 가치 시험대 오른다, 설마 이렇게 KIA 떠날까
2026-11-02
-
[공식발표] '韓 축구의 미래' 김민수 들어갔다...김은중 감독의 U-21 대표팀 명단 발표→김예건-윤도영 등도 포함
2026-11-02
-
'한국 축구 초대형 변수' 손흥민 라스트댄스 어쩌나...'64년만의 우승 도전' 2027 아시안컵, 끝내 연기 가능성 높다
2026-11-01
-
[오피셜] 휴스턴 67억 옵션 거부→대전예수 공식 '자유의 몸'…한화로 돌아올까? "와이스 美 남으면 마이너 계약"
2026-11-03
-
"강민호 형, 아쉽지만 이번에도 우승반지 끼는건 어렵다" 롯데 출신 안방마님 맞대결 성사, KS 우승에 양보는 없다
2026-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