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죽으면 재혼해라" 송지은, 박위 제안에 충격 "여자 문제로 엄청 속상"
작성일: 2026.01.12 08:57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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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송지은이 남편 박위의 제안에 충격을 받았다.
10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 WERACLE'에 공개된 영상에는 송지은이 "오빠가 얼마 전에 굉장히 진지하게 '내가 먼저 죽으면 지은이는 재혼해라'고 말하더라"고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송지은은 "그 말을 듣고 너무 싫어서 '뭐냐, 싫다'고 소리쳤다"고 말했다. 이에 박위는 "깊게 생각해서 한 말은 아니었다"며 "혹시라도 내가 사라진다면 지은이가 남은 인생을 혼자 외롭게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뜻이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영상에서 송지은은 "오빠의 여자 문제로 엄청 속상했다. 옆에 자고 있는 모습이 너무 꼴보기 싫었다"라고 언급해 놀라움을 더했다.
그러나 이를 지켜보던 박위는 "오해하지 마세요. 꿈 이야기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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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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