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또 충격' 역대급 이적 이뤄질까...맨유 핵심 브루노, 김민재와 한솥밥? "뮌헨 관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이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김민재와 한솥밥을 먹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트리뷰나'는 14일(한국시간) "'더 아이 페이퍼'에 따르면 브루노의 맨유에 대한 불만이 극에 달해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한다. 감독 교체에 대한 불확실성이 그의 좌절감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브루노는 맨유의 상징이자 아이콘이다. 매 시즌 왕성한 활동량과 부상 없는 모습으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어느 포지션에 배치해도 1인분 이상을 해주는 자원이다. 올 시즌에도 모든 대회 20경기에 출전해 5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맨유는 이러한 브루노를 매각할 계획을 세웠다. 브루노는 지난달 포르투갈 매체 '아볼라'를 통해 "이번 이적 시장에서 떠날 수도 있었고, 훨씬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다. 사실 한 시즌 전에 떠날 수도 있었고, 그랬다면 이번 시즌에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떠나지 않기로 했다. 가족적인 이유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이 클럽을 진심으로 사랑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브루노의 진심과 다르게 맨유 측은 떠나길 바라는 눈치였다. 브루노는 "그런데 클럽의 태도는 ‘네가 가도 우리에겐 큰 문제는 아니다’라는 느낌이었다. 그게 조금 상처가 됐다. 상처라기보다는 슬펐다. 나는 누구도 비판할 수 없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항상 출전 가능했고, 언제나 최선을 다해왔다. 이걸 돈의 문제로 보지는 않는다. 재정적으로는 불만이 없다. 물론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격차는 엄청나지만 말이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지난여름 사우디의 알 힐랄은 브루노 영입을 위해 1억 파운드(약 1,980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당시 맨유가 해당 금액을 받고 브루노 매각을 원했던 것. 그러나 루벤 아모림 감독의 만류에 따라 매각은 이뤄지지 않았다. 브루노는 해당 사실을 알고도 묵묵하게 자신의 임무를 수행했다.
이러한 상황에 아모림 감독이 경질되면서 재차 이적설에 불이 붙었다. '트리뷰나'는 "브루노는 아모림 감독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왔는데, 또 다른 임시 감독이 부임하고 올여름 새로운 정식 감독이 선인될 가능성이 그의 인내심을 시험하고 있을지 모른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뮌헨이 유력한 영입 후보 중 하나로 떠올랐다. 뮌헨은 2023년 여름 30세의 해리 케인을 영입하귀 위해 8,700만 파운드(약 1,725억 원)를 지불하기도 했다. 브루노는 잉글랜드 외 지역의 팀으로 이적할 경우 5,700만 파운드(약 1,130억 원)에 이적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여러 팀을이 군침을 흘릴 가능성이 높다. 사우디 측을 포함해 다양한 팀들이 브루노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