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례적 상황 발생! 원숭이도 '안세영 플레이' 보고 싶었나...인도오픈 관중석에 '원숭이' 등장→강민혁도 '깜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인도오픈에서 계속해서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특별한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인도 방송매체 'NDTV'는 15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오픈이 토너먼트 2일차를 맞이했다. 그런데 원숭이 한 마리가 관중석에서 목격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원숭이가 발견되며 주최 측의 고민이 상당하다. 원숭이는 소셜 미디어에서 팬들의 관싱을 끌었으며, 경기나 훈련을 방해하지는 않았다. 해당 경기장 직원들은 이런 일이 처음이라고 주장하며 유감을 표했다"라고 덧붙였다. 매체에 따르면 인도 배드민턴 협회장인 산제이 미쉬라는 "불행한 일이며 실수로 문이 열려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흥미롭게도 원숭이는 현장에 있던 사진작가, 그리고 한국 복식 남자 대표로 출전한 강민혁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혁은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원숭이가 관중석을 돌아다니는 영상을 게시했다. "동물은 무료 입장인가"라는 문구도 함께였다.
토너먼트 2일차에 접어든 인도오픈은 시작과 동시에 각종 논란에 시달리는 중이다. 앞서 덴마크의 안데르스 안톤센은 인도오픈에서 기권을 선언했다. 그는 SNS를 통해 "뉴델리는 선수 건강을 위협할 정도의 심각한 대기 상태다"라며 사유를 전했다. 여기에 더해 같은 덴마크 대표팀 소속인 미아 블리치펠트는 경기장의 위생 상태를 공개적으로 지적한 바 있다.
이처럼 여러 논란이 불거지는 인도오픈에는 안세영도 참가해 우승을 노리고 있다. 안세영은 앞서 14일 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일본의 오쿠하라 노조미를 2-0으로 제압하며 16강에 진출했다.
관련 추천 기사
스포츠 일반 관련 기사
-
日도 깔끔하게 인정했다 “안세영, 세계 여왕의 실력”… 아시아가 벌벌 떤다, 金 찾으러 간다
2026-09-26
-
韓 100m 메달 나오나했는데…'아, 아쉽다' 조엘진-비웨사 나란히 4-5위, 태국 분손 9.9초→亞 신기록 금메달
2026-09-25
-
'삐약이' 잘 싸웠는데…'세계랭킹 1위' 임종훈-신유빈 중국에 역전패→동메달, 불운했고 아쉬웠다
2026-09-25
-
[속보] '아… 이럴수가' 무려 17점차 완패, 만리장성 못 넘었다…女 에페 단체전 2회 연속 金 사냥 실패→은메달 수확
2026-09-25
-
너무 아까운 0.16초→은메달, 얼마나 아쉬웠으면…"銀 보고 대회 온 것 아닌데, 더 도전해보겠다"
2026-09-25
-
세계랭킹 1위 다웠다! 45-35 압도적인 격차…女 에페 단체전 결승행→2회 연속 금메달까지 '단 1승'
2026-09-25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