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예서·홍자, 생존 위해 별것 다한다…속사포 랩에 텀블링 댄스까지(현역가왕3)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현역가왕3’ 빈예서와 홍자가 묵직한 정통 트로트 강자의 무게감을 내려놓고 생존을 위한 과감한 변신에 나선다.
2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3’ 5회에서 빈예서와 홍자 등 정통 트로트 강자들은 본선 2차전 1라운드 팀미션 ‘미니콘서트’를 진행하면서 생존을 위한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한다.
먼저 현역들이 가장 피하고 싶어 하는 ‘트로트 신동’ 빈예서는 빠른 비트 위로 속사포 랩을 구사하는 래퍼로 변신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에 더해 빈예서는 팀이 선곡한 노래에 맞춰 인간 고등어로 등장, 깜찍한 점프 퍼포먼스로 텐션을 드높인다. “예서는 못 하는 게 뭐야”라는 찬사를 받는 빈예서의 대반전에 이목이 쏠린다.
궁극의 곰탕 보이스 홍자는 몸치‧박치인 자신의 상태로 인해, 최선을 다한 연습에도 불구하고 중간 평가에서 “지루해. 홍자야”라는 혹평을 받자 망연자실한다. 하지만 괴로움에 눈물을 쏟던 홍자가 정작 본 무대 위에서는 예고 없이 고난도 텀블링 댄스를 소화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방금 홍자 맞아?”라는 반응을 끌어냈을 정도로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홍자의 무대에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현역가왕’ 1대 가왕 전유진이 심사를 위해 ‘현역가왕3’에 등판해 기대감을 높인다. 전유진은 무대의 스케일부터 거대해진 ‘현역가왕3’의 수준을 보고 “우리 때와는 너무 다르다”라며 놀람을 드러낸다. 더욱이 전유진은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완성한 역대급 팀미션 무대에 입을 다물지 못하는 것. 전유진이 위엄있는 ‘원조 현역가왕’으로서 어떤 격이 다른 심사를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빈예서, 홍자 등 정통 트롯 강자들이 팀 전체의 운명이 달린 팀미션을 위해 사활을 건 변신에 나선다. 남다른 용기와 책임감을 가지고 파격적인 도전에 나선 두 사람을 응원해 달라”라고 전했다.
MBN ‘현역가왕3’은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총출동,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폭풍 슬램' 원오크록→'우중 무대' 데이식스…장대비도 못 막은 'XMF 2026', 운영 아쉬움은 숙제로[종합]
2026-10-05
-
김용빈 "데뷔 20년 넘어, 굴곡 많았다"…폭풍 오열사태 부른 이유('트키쇼')
2026-10-05
-
'보플2'·'플래닛C' 모디세이, 첫 EP 맛보기만으로 '강렬'
2026-10-05
-
대중성 잡은 엔믹스, 연속 흥행 기세 잇는다…'가을 대전' 승자 될까[초점S]
2026-10-05
-
'대세' 굳힌 리센느, 11월 컴백으로 증명할 '리센느다움'[초점S]
2026-10-04
-
BTS 공연이 뭐길래…보고타 517억·칠레 720억 '경제효과'
2026-10-03
추천 콘텐츠
-
황정음 "결혼 전인 2015년으로 돌아가고 싶다" 솔직 고백
2026-10-05
-
요요미, '순진무구' 정연호에 먼저 팔짱을? 핑크빛 스캔들 '술렁'('전설의사내')
2026-10-05
-
탑, '팬 사진전' 결국 취소..나나와 열애 인정 후폭풍
2026-10-05
-
'나혼산' 김민 터졌는데 '연출 의혹' 제기 "전봇대 있는데 발전기 쓴다고?"
2026-10-05
-
전원주, 청주 유흥업소서 포착..남성팬과 춤까지 '반전 생활'
2026-10-05
-
이수영, 15세 子 백혈병 진단→라디오 DJ 활동 잠정 중단…"엄마로서 어렵게 내린 결정"[전문]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