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CEO♥' 김지영, 2세 미모 기대되는 웨딩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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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결혼을 나흘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김지영은 2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지영과 예비 신랑은 다정한 모습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가하면, 순백의 웨딩 드레스 차림의 김지영의 미모도 눈길을 끈다.
김지영 웨딩화보를 본 지인들은 "너무 예쁘다. 포비는 얼마나 더 예쁠까"라며 2세의 외모에 대해서도 기대를 내비쳤다.
한편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을 통해 얼굴을 알린 김지영은 오는 2월 1일 연인인 국내 최대 유료 독서 커뮤니티인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한다.
김지영은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저에게 좋은 소식이 생겼다. 평생 함께 산책할 사람이 생겼다. 저는 2월의 신부가 된다"라며 "저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그리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라고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그는 예비신랑에 대해 "재작년의 어느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다. 우연인 것만 같았던 모든 일들이 뒤돌아보니 필연처럼 여겨지고, 사소한 것일수록 달려가 나누고 싶은 사람이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의 예비신랑 윤수영 역시 개인 SNS를 통해 김지영에 대해 "현명하게 사랑하고 뜨겁게 도전할 줄 아는, 존경스럽고 멋진 친구다. 지영이 덕분에 함께해 오는 동안 조금은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 왔던 것 같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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