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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그래미 어워드 신인상 불발…주인공은 올리비아 딘

작성일: 2026.02.02 11:0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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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캣츠아이.  ⓒ연합뉴스/로이터
▲ 캣츠아이. ⓒ연합뉴스/로이터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캣츠아이의 그래미 어워드 첫 수상이 불발됐다.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올리비아 딘이 베스트 뉴 아티스트(신인상)을 수상했다. 

캣츠아이와 함께 올리비아 딘, 솜버, 알렉스 워렌 등이 경합을 펼쳤던 베스트 뉴 아티스트는 올리비아 딘의 품에 안겼다. 캣츠아이는 그래미 어워드 첫 노미네이트와 첫 공연의 영광을 얻고 돌아가게 됐다. 

올리비아 딘은 "팀이 없는 아티스트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라고 자신과 10년간 함께해준 스태프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저는 이민자의 증손녀로 여기에 왔다고 생각한다. 전 그들의 용기의 산물이고 그들은 축하받을 자격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날 캣츠아이는 히트곡 '날리'로 파워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캣츠아이는 최근 '날리', '가브리엘라(Gabriela)', '인터넷 걸(Internet Girl)' 등을 연이어 히트 시키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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