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의, 물오른 비주얼 화보 공개 "'우주를 줄게' 탐낼 수 밖에 없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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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매거진 '맨 노블레스'가 2월호를 맞아 배우 노정의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노정의는 최근 사돈 남녀가 갑자기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의 현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노정의는 이번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대본이 재미있었기에 탐낼 수밖에 없는 작품이었다. 아이가 주인공이지만, 아이를 돌보며 어른들도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가 사람 냄새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작품"이라고 밝혔다.
극 중 현진은 노정의와 닮은 모습도 많았다. 그는 "저도 조카가 아주 어릴 적부터 함께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현진의 마음을 잘 알 수 있었다. 현진은 특히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이에요. 그런 모습을 닮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노정의는 15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배우를 해온 자신에게 '나는 진짜 좋은 사람일까'에 관한 물음을 던질 때가 있었다고 했다.
그는 "우주를 줄게 촬영이 끝나고 스태프들이 편지를 써줬어요. 그때 기쁘기도 했지만, 안심이 됐다. 내가 잘 살고 있다, 나를 진심으로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있구나. 다행이다 같은 안도감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노정의의 나른한 분위기와 깊이 있는 시선이 담긴 화보, 그리고 더욱 진솔한 이야기는 맨 노블레스 2월호와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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