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화장 안 지운 아내 '충격'…"클렌징은 식용유로, 피부도 매끈"('결혼지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역대급 비주얼을 선보인 '가면 부부' 아내가 30년째 고수한 자신만의 독특한 화장법과 세안법을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 '오은영리포트 결혼지옥'(이하 '결혼지옥')에는 '가면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아내는 새벽 3시경 기상했음에도 불구하고 풀메이크업 상태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내는 "화장을 지운 적이 없다. 화장을 지우고 한 번 잤었는데, 뭔가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처럼 좀 그렇게 되더라. '이게 아닌데, 얼굴에 아무것도 없다'라는 생각이 든 후로부터 화장을 지운 역사가 없다. 몇십 년 동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콘셉트 그런 거 없다. 그냥 무작정 칠하는 거다. 꼼꼼하게 하는 게 아니다. 어디 뭐 신부 화장 할 것도 아니고 어디 갈 것도 아닌데"라며 "(34년 전) 미용학원 다니면서 있던 아이섀도가 있다. 그거를 아까우니까 이때까지 안 버리고 놔뒀다가 계속 칠하고를 반복했다"고 자신만의 철학을 설명했다.
이를 듣고 있던 남편은 "아내가 화장 지울 때 식용유로 지운다"고 했고, 아내는 "식용유가 깔끔하게 지워진다. 그게 피부도 약간 매끄럽게 유지도 되고 그러더라. 이것도 한 30년 됐나. 식용유로 화장 지운 지"라고 덧붙였다.
아내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화장했을 때의 장점으로 '금액 절약'을 꼽았다. 남편은 "화장품 거의 안 산다. 조그마한 샘플을 쓴다. 다른 사람들 보면 억수로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이라고 호응했다.
한편 '결혼지옥' 다음 이야기는 오는 7일 오후 9시 MBC에서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이규한 최종선택 포기 순간 솔비는 딱 한마디 "못났다"[이슈S]
2026-10-16
-
김용빈 “초등학교 6학년때 데뷔…환경 안 좋아 힘들었지만 덕분에 노래에 슬픔·한 담겨”(트키쇼)
2026-10-16
-
"둘다 평화주의자"…이선빈, ♥이광수와 '9년 열애' 비결 밝혔다
2026-10-16
-
"26년째 미제" '그알', 강진 초등생 연쇄실종 용의자 최초 만남…"12시간 이야기"
2026-10-16
-
'나혼산' 측 카자흐行 대본 의혹에 "대본 아닌 구성안, 전현무에 전달 No"[공식입장]
2026-10-16
-
"두번째 이혼쇼" '굿파트너2' 장나라가 돌아온다
2026-10-16
추천 콘텐츠
-
♥이규한 최종선택 포기 순간 솔비는 딱 한마디 "못났다"[이슈S]
2026-10-16
-
"비싼 기름 안 넣는다" 했다가…'105억 전세 소송' 이승기, 때아닌 논란에 '억울'[이슈S}
2026-10-16
-
엑소 출신 타오, 2세 출산 숨겼나…대리모 의혹 부인→아이 손 잡고 '포착'
2026-10-16
-
김용빈 '당신뿐입니다', 트로트리그 10월 인기곡 차트 중간투표 1위…박서진 '첫눈에 반해버린 사람아' 2위
2026-10-16
-
'주선자' 송은이도 몰랐다…솔비♥이규한 기습 결혼 발표하고 "양복 한 벌"[이슈S]
2026-10-16
-
故안성기 차남 안필립, 父 대신해 트로피 받았다 "하늘나라에서 기뻐하실 것"
2026-10-1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