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조영수 손 잡았다…이별 발라드 '보통여자'로 겨울 감성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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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한여름이 작곡가 조영수와 손을 잡았다.
한여름은 4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보통여자'를 발표한다. '보통여자'는 이별 후 아픔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풀어낸 발라드 곡이다. 아무렇지 않은 척 지내는 상대와 달리 여전히 엉망인 하루에 괴로워하는 이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가사가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이별의 아픔에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특히 이 곡은 SG워너비, 씨야, 다비치, 임영웅 등 수많은 아티스트의 명곡을 탄생시킨 대한민국 대표 '히트 메이커' 조영수가 작곡해 기대감을 키운다. 조영수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과 한여름의 깊이 있는 음색이 만나 겨울 감성에 걸맞은 애절한 발라드가 탄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4년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대상, 2018년 KBS1 '전국노래자랑' 홍성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린 한여름은 같은 해 정규 앨범 '한 서머'를 발매하고 트로트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뛰어난 미모와 맑은 음색, 가창력을 고루 갖춘 아티스트로 주목받는 한여름은 TV조선 '미스트롯3', MBN '현역가왕3'에 출연해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을 증명한 바 있다. 신곡 '보통여자'를 통해 한층 더 깊어진 보컬과 음악색을 뽐내며 새로운 대표곡 탄생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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