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나, 7일 신곡 ‘첫사랑’ 발표…설렘과 아릿함 담았다
작성일: 2026.02.05 15:5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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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감미로운 목소리로 심금을 울리는 가수 양희나가 7일 정오 신곡 ‘첫사랑’을 발표한다.
가수 양희나가 선보이는 트로트 곡 ‘첫사랑’은 잊고 지냈던 순정과 그리움을 다시 깨워주는 애절한 감성으로 음악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앞서 발매한 ‘강남언니’가 경쾌한 리듬과 파워 넘치는 드롭이 돋보이는 ‘멜버른 바운스 EDM’을 기반으로, 큐티하면서도 당당한 ‘강남언니’의 매력을 음악 속에 풀어냈다면 이번에 공개될 ‘첫사랑’은 부드러운 멜로디 위에 얹힌 양희나 특유의 애절한 보이스는 듣는 이들에게 첫사랑의 설렘과 아릿함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강남언니’ 이후 5개월만이다.
'시간이 멈춰도 내 맘은 안 변해' '그 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떨려 오는 건'이라는 노랫말 곳곳에 스며든 순정과 미련의 감성은 트로트 고유의 정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며,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한 ‘마지막 첫사랑’의 기억을 건드린다.
관계자에 따르면 양희나의 ‘첫사랑’은 지나간 시간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마음을 담은 노래로, 한 번 들으면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감성 트로트의 진면모를 보여준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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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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