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재계약' 에이티즈 "내년부터 군백기? 입대 후 모습도 그려놔…성실히 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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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에이티즈가 군백기를 앞둔 심경을 밝혔다.
에이티즈는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13번째 미니앨범 '골든 아워 : 파트4' 기자간담회에서 "재계약을 오래한 만큼 입대 이후의 모습도 그렸다"라고 말했다.
에이티즈는 '골든 아워' 네 번째 시즌을 통해 폭풍의 한가운데서도 신념을 붙들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드러낸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을 비롯해 '고스트', '나사', '온 더 로드', '추즈'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에이티즈는 지난해 7월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와 멤버 전원이 무려 7년 재계약을 완료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멤버 8인 전원과 7년 재계약을 완료했다. 7년간 쌓아온 신의를 바탕으로 인연을 이어 나가게 돼 기쁘다"라며 "멤버 각자가 가진 무한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더 크고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에이티즈 멤버 홍중, 성화는 1998년생으로 내년까지 군입대를 해야한다. 내년부터 군백기 시작을 앞두고 앞으로의 팀 운영 방향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묻자, 성화는 "저는 팬분들께도 늘 말씀드리는데 처음의 간절했던 마음과 열정이 지금까지 남아있어서 멤버들이 자랑스럽고 부끄럽지 않다. 이번 활동도 최선을 다해서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는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입대 시기는 각자 상황에 맞춰서 때가 될 때 갈 것 같다. 재계약을 오래한 만큼 입대 이후의 모습까지 그리고 있다. 시기에 구애받지 않고 성실히 임한 뒤 돌아오겠다"라고 밝혔다.
에이티즈의 13번째 미니앨범 '골든 아워 : 파트4'는 6일 오후 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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