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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8주기, 여전히 그리운 국민여배우의 따뜻한 미소

작성일: 2016.10.02 13:22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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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10월2일 스스로 생을 마감한 故최진실. 사진|최진실 프로필 사진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故최진실의 8주기 추모식이 엄수됐다.

2일은 故최진실이 지난 2008년 10월2일 스스로 생을 마감한지 8년이 되는 날이다. 故최진실의 8주기를 맞아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갑산공원묘원에서는 추모식이 엄수됐다. 고인의 사망 이후 유족과 지인들은 매년 추모식을 열고 고인을 기리고 있다.

故최진실은 지난 1988년 4월 한 광고에서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라는 멘트로 주목 받았다. 이후 MBC 특채 탤런트로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한 故최진실은 '조선왕조 오백년-한중록'을 시작으로 '질투',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등에 출연했다.

국민 여배우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던 故최진실은 2005년 12월5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활약하던 5살 연하 조성민과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순탄치 않은 결혼생활 끝에 2004년 9월 이혼했다.

이혼 후 최진실은 2005년 KBS2 '장미빛 인생'으로 복귀했다. KBS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과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연기자상을 수상하며 다시 전성기를 찾는듯 했으나 2008년 10월2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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