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매치업 임박' 손흥민vs메시 세기의 대결 성사된다..."메시 훈련장에 등장"→손흥민과 정면 승부 '개봉박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새 시즌 개막을 앞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시작부터 초대형 빅매치를 준비한 가운데, 부상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던 리오넬 메시의 복귀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개막전 열기가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21일(한국시간) "메시가 선수단과 함께 원정길에 올랐고 훈련에도 정상적으로 참여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개막전 출전이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떠오르며 MLS가 준비한 새 시즌 오프닝 경기에서 손흥민과 메시의 맞대결 가능성이 커졌다.
이번 경기의 의미는 단순히 새 시즌 첫 경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MLS 사무국은 기존에 특정 기간에 집중 배치했던 ‘라이벌리 위크’ 대신, 매주 흥행성이 높은 경기를 전면에 내세우는 새로운 편성 전략인 ‘세러데이 쇼다운’을 도입했다. 그리고 그 첫 무대가 바로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와 손흥민의 LAFC가 격돌하는 경기다. 세계 최고 수준의 슈퍼스타 두 명이 정면으로 맞붙는 구도를 통해 전 세계의 관심을 끌어올리려 하는 의도가 담겨 있다.
하지만 개막을 앞두고 변수도 있었다. 메시가 프리시즌 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위를 다치며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기 때문이다. 구단 측은 당시 공식 발표를 통해 왼쪽 햄스트링 근육 염좌로 인해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고 밝혔고, 이 소식이 전해지자 개막전에서 손흥민과의 맞대결이 무산될 가능성까지 거론됐다.
그러나 이후 상황은 빠르게 호전된 것으로 보인다. 인터 마이애미가 공개한 훈련 사진 속에서 메시가 동료들과 함께 정상적으로 훈련을 진행하는 모습이 확인됐고, 선수단 이동 사진에서도 동행한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미드필더 로드리고 데 파울과 함께 장비를 들고 이동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사실상 출전이 유력해졌다.
인터 마이애미는 이번 시즌 역시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된다. 지난 시즌 챔피언 자격으로 새 시즌에 들어서는 만큼 목표 역시 명확하다. 이미 MLS컵을 들어 올린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정상 수성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하지만 상대 역시 만만치 않다. LAFC는 손흥민이 시즌을 온전히 소화하는 첫 해를 맞이하며 전력이 더욱 강해졌다는 평가다. 특히 최근 공식 경기에서 손흥민이 보여준 경기력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북중미 챔피언스컵 경기에서는 전반전에만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공격 전개와 득점 감각 모두 최상임을 증명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손흥민 후임 역할' 제대로 못 했지만...아르헨은 믿는다, 메시 주장 후임으로 '이강인 동료' 로메로 선택
2026-09-26
-
무리뉴도 격분한 이강인의 태클, 사실상 퇴장이었다...스페인 기술심판위원회, 해당 장면 오심 인정
2026-09-21
-
[오피셜] "살인 태클 날린 이강인, 퇴장 당했어야" 계속되는 현지 매체 지적→태클당한 발베르데, 심각한 부상 확인 '한국전 불참 유력'
2026-09-21
-
韓 국대, 제대로 미쳤다! 생일날 라이벌전에서 데뷔골 폭발...황인범 득점에 힘입은 포르투, 벤피카에 3-1 완승
2026-09-21
-
'1골 1도움' 손흥민 진짜 미쳤다, 모레노호 평가전 앞두고 제대로 폭발...평점 '8.3' MVP 등극
2026-09-20
-
[오피셜] '믿을 수 없다' 대한민국 주장이 메시랑 어깨를 나란히 했다...'1골 1도움' 손흥민, 13도움으로 메시와 공동 선두 등극
2026-09-20
추천 콘텐츠
-
'7살 딸 그라운드 난입' 깜짝 이벤트에 눈물 펑펑…"너무 충격적이어서 감동" 굿바이 벌랜더! 266승+3560K 찍고 은퇴
2026-09-27
-
'금메달 6→1' 韓 수영 냉혹한 현실 마주했다…中 30개 압도적 질주→그래도 20살 김영범 등 'LA 희망' 찾았다
2026-09-27
-
2세트 끝내 뒤집었다! 라미레스호, 허수봉 없이 필리핀 3-0 완파…임성진 13점+정한용-임동혁 12점
2026-09-27
-
‘초유의 사태’ 맨시티, EPL 퇴출 ‘114개 유죄’ ‘오피셜’ 확정 된다면…우승 박탈은 없다→승점 삭감·EPL 퇴출·막대한 벌금 전망
2026-09-27
-
韓 다이빙 여신들, 마지막 시도서 은메달 합작…"동메달 이제 그만" 김수지, 메달 색 바꿨다 → 김나현도 메달 2개째!
2026-09-27
-
이민성호 2-0 완파→자신감 폭발…中 깜짝 선언 "韓 축구에 2연승한 감독 보유", 28년 만에 4강 "한국에 모든 것 쏟아붓겠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