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현아, 계약만료로 팀 탈퇴 "잊지 못할 6년…추억 감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 현아가 계약만료로 팀을 떠난다.
4일 나인뮤지스 현아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팀을 떠난다는 내용이 담긴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현아는 "저에게도 이런 의례적이지만 슬프로 먹먹한 일이 찾아왔네요"라며 "2010년부터 지금까지 6년간 나인뮤지스로서의 활동이 스타제국과의 계약만료에 따라 공식적으로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아는 "굉장히 오랜시간 고민하고 많이 생각해서 낸 결과이지만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라며 "늘 그랬던 것 처럼 멤버들과 웃고 떠들고 있을 것 같고, 여러분들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해 하고 있을 것 만 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현아는 "티격태격 싸우는 일도 있었지만 언제나 가족같은 분위기에 따뜻했던 스타제국이라는 둥지를 벗어나는 일이 조금은 무섭고 막막하지만 나인뮤지스의 맏언니로서 보여드렸던 열정을 잃지 않고 마인분들에게 문현아가 갖고 있는 색을 조금 더 편안하게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현아는 "지난 6년간 나인뮤지스의 멤버로서 활동할 수 있게 해주신 신주학 사장님과 고생만 하는 스태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라며 "잊지못할 추억들, 내 생에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순간을 만들어준 우리 마인과 우리 멤버들 평생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현아는 "나인뮤지스로서의 마지막 인사를 드리지만 늘 우리 동생들 곁에 있을 것이고, 마인분들 곁에 있겠습니다. 그동안 나인뮤지스 현아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현아가 졸업하게 되면서 나인뮤지스는 5인조 재편성이 불가피하게 됐다. 올해만 들어 민하와 이유애린에 이어 현아까지 3명의 멤버가 탈퇴하게 된 나인뮤지스는 최근 경리, 혜미, 소진, 금조로 이뤄진 유닛 나인뮤지스A로 활동을 펼쳤다.

[다음은 나인뮤지스 현아가 팬카페에 남긴 전문]
안녕하세요. 나인뮤지스 현아입니다. 저에게도 이런 의례적이지만 슬프고 먹먹한 일이 찾아왔네요.
2010년부터 지금까지 6년간 나인뮤지스로서의 활동이 스타제국과의 계약만료에 따라 공식적으로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굉장히 오랜시간 고민하고 많이 생각해서 낸 결과이지만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늘 그랬던 것 처럼 멤버들과 웃고 떠들고 있을 것 같고 여러분들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해 하고 있을 것만 같습니다.
티격태격 싸우는 일도 있었지만 언제나 가족같은 분위기에 따뜻했던 스타제국이라는 둥지를 벗어나는 일이 조금은 무섭고 막막하지만 나인뮤지스의 맏언니로서 보여드렸던 열정을 잃지 않고 마인분들에게 문현아가 갖고있는 색을 조금씩 조금 더 편안하게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6년간 나인뮤지스의 멤버로서 활동할 수 있게 해주신 신주학 사장님과 고생만 하는 스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잊지못할 추억들 내 생에 오지않을 것만 같았던 순간을 만들어준 우리 마인과 우리 멤버들 평생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나인뮤지스로서의 마지막 인사를 드리지만 늘 우리 동생들 곁에 있을 것이고 마인분들 곁에 있겠습니다. 그 동안 나인뮤지스 현아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
원위, 정규 3집 '면 : 언노운 아틀라스' 19일 발표…음악적 지도 완성
2026-08-19
-
레드벨벳 웬디, '뼈말라' 외모 품평에 결국 법적 대응…"명백한 명예훼손"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