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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웨일즈 전지훈련에 구단주 떴다…"희망과 감동을 주는 시즌이 되길"

작성일: 2026.02.21 17:01 윤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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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웨일즈 창단식 ⓒ연합뉴스
▲ 울산 웨일즈 창단식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울산 웨일즈 야구단이 2026시즌과 오는 3월 20일 첫 홈 개막전을 앞두고 제주 전지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 체육계 주요 인사들이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지난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울산광역시체육회 김철욱 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진과 하시원 울산시 체육지원과장, 최영수 울산야구소프트볼협회장이 제주 전지훈련지를 방문해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를 격려했다.

울산 웨일즈는 제주도 전지훈련을 통해 동계 기간 동안 체력 강화와 조직력 완성에 집중하며 2026시즌 경쟁력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3월 20일 첫 홈 개막전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격려 방문에 나선 김철욱 구단주는 “울산을 대표하는 구단으로서 시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는 시즌이 되길 바란다”며 선수단을 응원했고, 체육회 임원들과 울산시청 관계자들 역시 훈련 현장을 둘러보며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힘을 보탰다.

김동진 단장은 “구단을 위해 직접 제주까지 찾아와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시즌을 철저히 준비해 울산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구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울산 웨일즈는 남은 전지훈련 기간 동안 실전 중심의 훈련과 조직력 강화에 집중하며, 성공적인 시즌 출발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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