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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강주은 "남편 최민수 비상금, 어디 있는지 다 알아"

작성일: 2016.10.04 15:14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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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를 폭로한다. 제공|tvN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에 대해 낱낱이 폭로한다.

4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미스코리아 캐나다 진 출신 강주은이 출연한다.

강주은은 이날 방송에서 대한민국 대표 터프가이 배우 최민수의 아내로 살아가는 솔직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전한다.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를 쥐락펴락하는 온화하면서도 강한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유쾌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강주은은 MC오만석의 "'네 것도 내 것, 내 것도 내 것'이라는 어록 탄생 배경이 궁금하다"는 질문에 "최민수 씨가 묘하게 용돈 받는 것을 좋아한다"고 답한다. 이어 "기존에 월 30만원이던 용돈을 40만원으로 올려줬다"며 "사실 최민수 씨가 돈 쓸 곳이 별로 없다. 아는 동생들 자장면 사주고, 오토바이 기름 넣는 것 정도"라고 덧붙인다.

또 강주은은 "그래서 남는 돈을 비상금으로 집안 곳곳에 숨겨둔다"면서 "그런데 제가 어디에 얼마 넣어뒀는지 다 안다. 자꾸 들키면서 똑같은 자리에 모아둔다. 제가 남편에게 '비상금 어디에 얼마 있는 것 안다'고 이야기 하면 남편이 '거기 아닐걸'하고 답한다. 그런 모습이 귀여워서 비상금 숨기는 것을 그대로 놔둔다. 남편이 모은 비상금 찾아서 얼마인지 세는 게 재미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를 처음 만났을 때 느꼈던 신기하고 충격적이었던 첫인상을 밝히고, 남편에게 "자기 덕분에 천국 VIP 자리로 갈 수 있게 됐다"고 이야기했던 흥미진진한 사연을 이야기한다.

'현장토크쇼 택시'는 4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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