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韓 축구 대형 쾌거! '홍명보호 에이스→PSG의 보물' 이강인, 결승골 어시스트로 '프랑스 리그앙 이주의 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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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준수한 활약으로 능력을 인정받았다. 프랑스 리그앙 이주의 팀에 선정되며 존재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랑스 리그앙 이주의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했다. 명단 오른쪽 윙어 자리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에이스로 꼽히는 이강인이 차지했다. 이강인은 팀 동료인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뤼카 에르난데스, 아슈라프 하키미와 함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주말에 있었던 르 아브르전 맹활약이 원인이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지난 1일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24라운드에서 르 아브르에 1-0으로 승리했다.
이강인의 활약이 빛났다. 이날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이강인은 전반 37분 오른쪽 측면에서 볼을 잡은 뒤, 박스 안으로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를 시도했다. 이를 골문 앞에 있던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선제골로 연결했고, 이강인은 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더 이상의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이강인은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주인공이 됐다.
경기 후에는 현지 매체의 찬사가 이어졌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이강인은 결정적인 순간에 번뜩이는 재능을 보여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강인의 존재감은 경기 내내 두드러졌으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강인은 점점 더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PSG가 소중히 여겨야 할 보물임을 또 증명했다"라며 극찬했다.
이처럼 PSG 내에서 존재감을 보이는 이강인이지만, 아직 미래는 불투명하다. 2023년 PSG에 입단한 이강인은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했다. 그 사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여러 빅클럽이 관심을 보이며 꾸준히 이적설이 제기됐다.
이에 PSG는 이강인을 판매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강인을 만족시킬 만한 출전 기회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그러던 중, 지난 2일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PSG가 이강인에게 계약 연장을 제안했다. 하지만 이강인은 아직 답장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이 계약 연장에 관해 고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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