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홍명보 감독, 또 근심 가득...'韓 최초 혼혈 국가대표' 카스트로프, 소속팀 경기 도중 부상으로 교체 아웃→부상 정도 지켜봐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또 부상 악재를 맞이했다. 소속팀 경기 도중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쓰러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5라운드에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를 4-1로 제압했다. 분데스리가 선두를 달리는 바이에른 뮌헨은 루이스 디아스, 콘라드 라이머, 자말 무시알라, 니콜라스 잭슨의 연속골로 어렵지 않은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바이에른 뮌헨은 21승3무1패(승점 66)로 선두 자리를 유지했고, 묀헨글라트바흐는 6승7무12패(승점 25)로 중위권에 머물렀다.
코리안 더비도 성사됐다. 한국 국가대표인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와 묀헨글라트바흐의 옌스 카스트로프가 동시에 선발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일로 코리안 더비는 후반 22분에 막을 내렸다. 이날 팀의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한 카스트로프는 후반 22분 부상으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이후 더 이상 경기를 뛸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린 뒤 부상으로 물러났다.
오는 6월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홍명보호 입장에서 매우 안타까운 소식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최근 부상 악몽에 시달리는 중이다. 박용우와 원두재가 소속팀 경기 도중 부상으로 월드컵에 나서지 못했다. 이어 핵심 공격수 중 한 명인 황희찬은 이날 리버풀을 상대로 복귀골을 넣었지만, 잦은 부상에 시달린다.
이러한 상황에서 카스트로프의 부상은 큰 악재다. 지난해 9월부터 한국 국가대표팀에 합류하며 최초의 혼혈 국가대표가 된 그는 다양한 능력을 바탕으로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분명 홍명보호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지만, 이번 부상으로 경위를 지켜보게 됐다. 카스트로프의 부상이 어느 정도일지 관심이 쏠린다.
관련 추천 기사
분데스리가 관련 기사
-
'韓 대표팀 역대급 은퇴 소동' 파장 일으킨 김민재 근황 공개, 바이에른 뮌헨 복귀→팀 동료와 환한 미소로 '찰칵'
2026-10-10
-
98경기 100골 넣은 '괴물'을 어떻게 놓치나…獨 1티어 단독 보도 "뮌헨, 케인과 2029년까지 재계약 원칙적 합의"→사실상 '종신 계약' 임박
2026-10-06
-
'발롱도르 후보' 해리 케인 폭탄 발언..."미식 축구 시작하면 진지하게 해보고 싶어"
2026-09-24
-
"바이에른 뮌헨 남아 경쟁할 것" 김민재 못 박았지만 토트넘이 또 노린다 "1월 단기 임대 영입도 관심"
2026-09-23
-
'고등학생 공개 저격' 해리 케인은 신경쓰지 않는다 "발롱도르? 경기장에서 보여주마"→뮌헨 단장은 적극 지지
2026-09-19
-
"바이에른 뮌헨 떠나 PL 이적? 남아서 경쟁하고파" 주전 밀렸던 김민재, 미친 반전...연이은 활약에 재계약 '청신호'
2026-09-18
추천 콘텐츠
-
팬들에게 '작별 인사'도 없이 떠났다…김경문 감독, 한화와 3년 동행에 '씁쓸한 마침표'
2026-10-11
-
"미국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난리 났는데…美 대학풋볼 금발 미녀 충격 정체…원본 영상 비교했더니 'AI 합성' 의혹
2026-10-11
-
"감독 바꿔도 안 될 수 있다" 이천수의 섬뜩한 경고…'축구화 패대기' 김민재까지 언급, 韓 축구대표팀 내부 분열 우려
2026-10-11
-
'이건 부럽다' 한국은 내분 봉합 시급, 일본은 브라질에 설욕 승부수…"11월에는 스리백 버리고 포백 꺼낸다"
2026-10-11
-
"정말 귀엽다" 완전 아이돌! 뉴진스 하니 닮아 한국까지 알려졌다…日 배드민턴 요정, 21번째 생일에 축하 쇄도
2026-10-11
-
[포토S] 경기장 빠져나가는 정우주
2026-10-10
많이 본 기사
-
레이예스 고의4구에 빗발친 야유, 김태형 감독 "염 감독 그런 스타일 아닌데… 단기전처럼 했지"
2026-10-10
-
"이강인이 최고다" 스페인 팬들이 직접 선택했다…'3골 1도움' 경쟁자도 제치고 이달의 선수 우뚝→PSG 떠난 지 두 달 만에 개인상 4개 '초대박'
2026-10-10
-
한화 새 사령탑 발표 임박했나 "아직 정해진바 없다…류지현 감독은 후보 중 1명"
2026-10-10
-
이정후 팀 떠나게 하려면 이렇게 해라? 美 황당 분석까지, 이러니 기량 발휘할 수가 있나
2026-10-11
-
KIA 죽으라는 법 없었다, 칼 갈던 실력자가 여기 있었네… 내년 KIA 개막 마무리 결정됐나
2026-10-1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