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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홍명보호 초대형 날벼락 가능하다...A조 막차 유력 덴마크, 1군 라인업 공개 ‘맨유-바르사’ 출신 포함

작성일: 2026.03.14 18:35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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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코어 90
▲ ⓒ스코어 90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A조의 막차를 탈 것으로 유력한 덴마크 축구 국가대표팀의 베스트 일레븐이 공개됐다.

축구 콘텐츠 제작소 '스코어90'이 10일(한국시간) "덴마크는 최근 노르웨이만큼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지만, 다섯 개 라인업에 걸쳐 이 정도의 뛰어난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스칸디나비아 축구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신호"라면서 최상의 라인업부터 5군까지 공개했다.

덴마크는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A조의 막차를 탈 가능성이 높은 국가 중 하나다. A조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개최국 멕시코, 남아공이 포함돼 있다. 여기에 유럽 플레이오프 D조 승자(덴마크, 체코, 북마케도니아, 아일랜드 중 한 팀)가 합류한다.

덴마크가 A조에 승선하기 위해선 유럽 플레이오프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덴마크는 오는 26일 북마케도니아와 유럽 플레이오프 4강전을 치른다. 승리 시에는 체코vs아일랜드 승자와 운명을 건 한 판을 소화한다.

유럽 플레이오프 D조에 속한 4개국 가운데 덴마크는 한국이 가장 경계해야 할 팀 중 하나다. 그도 그럴 것이 전력이 상당하다. 스코어 90이 공개한 1군 선발 명단을 살펴보면 미켈 담스고르(브렌트포드), 라스무스 호일룬(나폴리), 구스타프 이삭센(라치오)가 최전방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중원은 빅토르 프로홀트(FC포르투), 모르텐 히울만(스포르팅),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마르세유)가 짝을 이뤘고, 수비 라인은 파트리쿠 도르구(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요아킴 안데르센(풀럼), 크리스텐센(바르셀로나), 라스무스 크리스텐덴(프랑크푸르트)가 호흡한다. 골키퍼 장갑은 카스페르 슈마이켈(셀틱)이 낄 것으로 예상했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유럽 5대리그(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에서 활약할 만큼 개인 기량이 출중하다. 따라서 A조에 포함된다면, 홍명보 감독 입장에서는 경계가 필수다.

실제로 홍명보호는 다가오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비를 위해 오는 3월 유럽 원정길에 오른다. 대표팀은 3월 28일 코트디부아르와 영국 런던 인근에서 맞붙은 뒤, 4월 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오스트리아와 스파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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