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통증이라고? 5선발에서 3선발까지 무게감 상승하겠다…폰세 기대감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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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시범 경기가 한참 진행 중인 메이저리그.
몸이 완벽하게 풀리지 않은 선수들의 부상이 속출 중입니다.
튼실한 전력 보강을 했던 토론토 블루제이스도 다르지 않습니다.
선발 후보 중 한 명인 호세 베리오스.
2022년과 2024, 25년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나올 정도로 믿을맨입니다.
하지만, 최근 훈련 중 오른쪽 팔꿈치 염증으로 의료진과 만났습니다.
회복까지는 투구를 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개막을 앞둔 토론토 입장에서는 고민이 깊어집니다.
지난해 9승 5패, 평균 자책점 4.17을 기록했지만, 부상으로 월드시리즈에 동행하지 못했습니다.
감각 문제가 대두할 수밖에 없을 터.
케빈 가우스먼, 딜런 시즈, 트레이 예세비지, 맥스 슈어저까지 4선발 체제는 흔들림이 없습니다.
다만, 3선발이었던 베리오스의 이탈은 5선발 체계를 구축하려는 토론토에는 상당한 고민입니다.
다만,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하다 토론토 유니폼을 입은 코디 폰세에게는 희소식.
시범 경기에 4경기 8이닝을 소화하며 평균 자책점 1.13, 7탈삼진, 1실점으로 준수한 기록을 내는 중입니다.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는 2이닝 2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볼넷을 4개나 내줬습니다.
그래도 직구가 97.6마일, 157.1km나 나오는 등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복잡한 역학 구도 속에서 KBO리그 역수출 신화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폰세의 무한 도전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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