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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오 나린,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첫 OST 참여…'노 세이비어' 21일 발표

작성일: 2026.03.20 11:06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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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미야오 멤버 나린이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첫 OST '노 세이비어' 가창자로 참여했다. 제공|CJ ENM
▲ 걸그룹 미야오 멤버 나린이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첫 OST '노 세이비어' 가창자로 참여했다. 제공|CJ ENM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미야오 나린이 tvN 토일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OST에 참여했다.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측에 따르면, 나린은 오는 21일 오후 6시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첫 OST '노 세이비어'(NO SAVIOR)를 발표한다. 나린의 데뷔 첫 OST 참여이면서 드라마 측이 처음 공개하는 삽입곡이다.

‘노 세이비어’는 구원 없는 끝에 선 한 인물이 스스로의 지옥을 선택하는 순간을 그린 엔딩곡이다. 80년대 신스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차갑고도 세련된 다크 레트로 무드를 완성한 테마다.

나린의 매력적인 음색과 세련된 표현력이 차가운 신스 사운드와 어우러지며 곡의 완성도를 높인다. 동시에, 극의 서늘하고 묵직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녹여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할 전망이다.

지난 14일 첫 방송한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건물주 기수종(하정우)은 재개발이라는 희망을 붙들고 위태로운 줄타기를 이어가고, 건물을 둘러싼 인물들의 욕망이 뒤엉켜 사건이 점점 커지면서 예측불가 전개가 펼쳐진다.

여기에 나린의 음색이 돋보이는 첫 번째 OST ‘노 세이비어’가 더해져 벼랑 끝에 몰린 인물들의 위태로운 심리를 대변하고, 얽히고 설킨 서스펜스 전개에 서늘한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의 극 몰입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나린이 부른 OST 파트1 ‘노 세이비어’는 21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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