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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발목 부상에 아쉬움 토로…"가창 열심히 하겠다"

작성일: 2026.03.20 15:2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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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RM. 출처| 위버스 캡처
▲ 방탄소년단 RM. 출처| 위버스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광화문 광장 공연을 앞두고 발목 부상을 당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RM은 20일 오후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가 멋진 무대를 위해 콘서트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근데 그날따라 제가 좀 열심히 했는데 발목 부상이 생겼다"라며 "이번에 진짜 춤 연습을 열심히 했는데 당장은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가 좀 어려워서 함께할 수 없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RM은 "그래도 여러분들 만나는 자리니까 무대 올라가서 가창을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라며 "콘서트까지 최대한 좋을 수 있게, 심각한 건 아니니까 예후가 좋아질 수 있도록 저도 많이 신경 쓰겠다. 다 같이 준비한 무대이니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제이홉은 "남준이가 진짜 열심히 했는데 사람이 예상을 할 수가 없다. 저희도 너무 당황스러웠고, 처음으로 멋있게 공개를 해드리고 싶었다. 근데 오히려 우리보다 남준이가 더 속상할 것"이라고 위로했다.

또한 뷔는 "아미 분들도 우리도 7명의 퍼포먼스를 기대할텐데 저는 가장 아쉬운건 그래도 남준이 형일 것 같다"라고 했다.

RM은 "어제 갑자기 그렇게 돼서 미안한 마음이다. 가끔 있는 일인데 이번에 좀 세게 그런 것 같다"라고 했다.

앞서 이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RM이 발목 부상으로 검사 결과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인대 손상 및 염증)' 진단과 함께 다리 깁스 후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에 RM은 21일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에서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일부 퍼포먼스가 제한된다.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광화문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연다. 해당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190여개국에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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