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광화문 컴백쇼, 4만2천명과 스타트…예상치 26만에는 못미쳐[BTS 컴백쇼]
작성일: 2026.03.21 20:3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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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에 약 4만여명이 몰렸다. 경찰 추산 26만 명에는 크게 못 미치는 인원이다.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 공연이 막을 올렸다. 새벽부터 몰려든 열성 팬들을 비롯해 수많은 판들이 환호로 7인 완전체위 귀환을 반겼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광화문 덕수궁 인근에 몰린 인원은 약 4만~4만2000여 명. 인구 혼잡도는 '붐빔' 수준으로, 경찰 비공식 추산 역시 2만2000여명이었다.
이날 광화문광장에는 총 2만2000석 규모 좌석이 마련됐으며, A구역(스탠딩), B구역(지정석), C구역(추가 좌석) 외에는 광장 주변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다.
경찰은 앞서 이번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에 최대 26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예상치에는 크게 밑도는 인파가 쏠렸다.
그간 경찰과 소방 당국 등은 외국인 관람객이 몰리고 중동 전쟁 등이 겹쳐 테러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자 삼엄한 경계 태세를 갖추고 검문검색대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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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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