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페이커, 올여름 대전으로 떠날까…"MSI 2026, 대전컨벤션센터 개최 확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대전에서 최고의 E스포츠 축제 미드시즌인비테이셔널(MSI)이 열린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를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있는 '라이엇 게임즈'는 24일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 오는 6월말 대한민국의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리며 세계 챔피언을 결정하는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이 미국 뉴욕에 위치한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022년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던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Mid-Season Invitational)은 2026년 6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대전컨벤션센터는 한국 LCK 팬들에게는 익숙한 장소다. 2023년 LCK 서머 결승전이 열린 곳이기 때문. 2022년 LCK가 수도권 이외의 장소에서 서머 결승전을 치르기 시작한 이래 두 번째 개최 장소가 바로 대전컨벤션센터다. 2023년 LCK 서머 결승전이 열렸을 때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던 대전 광역시는 이번 MSI에도 탄탄한 지원을 약속했다.
올해 MSI에는 총 11개 팀이 참가한다. 전 세계 6개 지역 가운데 LCK(한국), LCS(북미), LCP(아시아태평양), LEC(EMEA), LPL(중국) 등 5개 지역에서 두 팀씩 출전하고 CBLOL(브라질)에서 한 팀이 출전한다.
브래킷 스테이지에는 6개 지역 1시드 팀과 퍼스트 스탠드 우승 지역인 LPL의 2시드 팀 등 7개 팀이 직행한다. 플레이-인 스테이지에는 LCK와 LCS, LCP, LEC 4개 지역의 2시드 팀이 참가한다.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는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는 한 팀만 생존, 브래킷 스테이지에 합류한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되고 3일 시작하는 브래킷 스테이지는 12일 열리는 대망의 결승전을 통해 마무리된다.
월드 챔피언십은 2022년 이후 4년 만에 북미에서 열린다. 이번 월드 챔피언십에는 총 19개 팀이 출전하며 LCK, LCS, LCP, LEC, LPL에서 각각 세 팀씩, CBLOL에서는 두 팀이 참가한다. MSI 결과에 따라 남은 두 자리도 채워질 예정이다.
플레이-인 스테이지에는 네 팀이 나선다. 5전 3선승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경쟁을 펼쳐 단 한 팀만이 스위스 스테이지로 향한다.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동안 열리는 플레이-인은 기존 발표 지역이었던 텍사스가 아닌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스위스 스테이지와 녹아웃 스테이지는 텍사스주 댈러스 북쪽의 앨런에 위치한 크레딧 유니온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다. 2009년 개관한 이 곳은 여러 종목의 이스포츠 대회가 열리기도 했다. 스위스 스테이지는 10월 23일부터 31일까지, 녹아웃 스테이지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8강, 7일과 8일에는 4강이 진행된다.
2026년 세계 챔피언이 탄생하는 결승전은 11월 14일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다. 미국 프로 농구팀인 브루클린 네츠의 홈 구장인 이 곳은 다양한 스포츠 경기 및 공연, 엔터테인먼트 이벤트가 개최된 바 있고 15,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다.
E스포츠 관련 기사
-
[나고야 NOW] '노페' 정노철 해설의 과감한 전망 "페이커 포함 韓 대표팀은 올스타, 전승 우승? 부담만 안 느끼면"
2026-09-12
-
[나고야 NOW] 중국 불참→韓 2회 연속 왕좌 도전! '클템' 이현우 해설 "우승 확률은 높다, 그런데…" 변수가 있다?
2026-09-11
-
[나고야 NOW] 'e스포츠 산증인' 전용준 캐스터의 응원 "가진 것 보여주면 전승 이상의 가치, 韓 대표팀 믿는다!"
2026-09-10
-
[나고야 NOW] '전클노' 해설 드림팀 다시 뜬다…"중국 없는 대회, 우승 가능성 비약적으로 높아져"
2026-09-09
-
[AG 프리뷰] '페이커와 다시 金 사냥' 한국 LoL, 아시안게임 2연패 도전…'제우스-캐니언-제카-구마유시-케리아' 초호화 군단 출격
2026-08-26
-
오락실 소년이 30년 뒤 국가대표가 됐다…'철권 전설' 무릎, 41살에 찾아온 첫 AG 도전 "금메달 퀘스트 돌파할게요"
2026-08-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