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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5개월 만에 활동 재개…샤이니 5월 완전체 콘서트 개최[공식]

작성일: 2026.03.27 17:0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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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이니. 제공| SM엔터테인먼트
▲ 샤이니.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샤이니가 완전체로 오는 5월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2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샤이니는 오는 5월 29~31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 더 트릴로지 I - 2026 샤이니월드 VIII : '더 인버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샤이니 4인이 1년 만에 선보이는 새 단독 콘서트로, '뒤집다', '전환하다'라는 뜻을 가진 타이틀 '인버트'에 어울리게 색다른 연출과 새로운 관점을 통해 샤이니의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이번 콘서트의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에서 진행되며, 30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4월 1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해준 것으로 지목받은 '주사이모'와 연관됐다는 논란에 휩싸인 키도 참석해 눈길을 끈다. 

키는 지난해 12월 의혹을 인정하며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SM은 "키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이 모 씨가 근무하는 강남구 소재의 병원에 방문하여 그를 의사로 처음 알게 됐다"라며 "이후에도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왔고,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인 경우 집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라고 밝혔다. 

다만 "이는 이 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고 그도 별다른 언급이 없었던 상황에서 집에서 진료받는 것이 문제가 되리라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다. 키는 최근 이 씨의 의료 면허 논란으로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하고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키 역시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게재하며 "스스로 이런 일들과는 멀리 할 수 있을거라 자부해왔는데, 그런 생각이 더욱 현명하게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게 한 것 같아 저를 믿고 응원해준 많은 분들께 너무나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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