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매거진 영상] 유로파 우승 청부사 에메리 챔스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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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현태 인턴 기자] 세비야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를 3회 연속 우승한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파리 생제르망(PSG)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도전한다.
에메리 감독은 32살에 처음 지휘봉을 잡았다. UD 알메리아를 시작으로 에메리 감독은 12년 동안 발렌시아 CF,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세비야 FC를 지도했고 2016-17시즌을 앞두고 PSG에 부임했다. 세비야에서 에메리 감독은 2013-14시즌부터 2015-16시즌까지 3년 연속 유로파리그의 우승 컵을 들어 올렸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빅 클럽' PSG 감독 자리는 에메리에게 새로운 기회다.
PSG는 2011년 카타르 투자청이 구단을 인수한 뒤 프랑스 최강 팀으로 성장했다. PSG는 유럽 무대 정상을 노리고 거액을 투자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티아고 실바, 앙헬 디 마리아 등 스타플레이어를 영입했다. 그러나 PSG는 2012-13시즌부터 2015-16시즌까지 4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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