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 베를린 찍고 5월 韓 개봉…주연 송선미
작성일: 2026.04.02 10:1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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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송선미가 주연을 맡은 홍상수 감독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이 오는 5월 6일 한국 개봉을 확정했다.
2일 영화제작전원사에 따르면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7년 연속 공식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THE DAY SHE RETURNS)이 다음달 6일 개봉한다.
홍상수 감독이 제작, 각본, 촬영, 편집, 음악을 도맡고 김민희가 제작실장을 맡은 '그녀가 돌아온 날'은 송선미, 조윤희, 박미소, 김선진, 오윤수, 강소이, 하성국, 신석호 등이 출연했다.
홍 감독의 34번째 장편 영화인 '그녀가 돌아온 날'은 앞서 지난 2월 열린 제 76 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돼 세계의 관객에게 첫 선을 보였다.
공개 이후 "홍상수 감독 최고작 중 하나"(Asian Movie Pulse), "한국의 거장 홍상수 감독이 슬프고 멜랑꼴리하면서도 포복절도하게 웃기는, 또 하나의 크고도 작은 영화를 완성해냈다"(LA Youth), "홍상수 감독은 최소한의 수단으로 많은 것을 이야기하는, 현대 영화의 진정한 거장 중 한 명"(Festivalblog) 등의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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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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