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상, 아카이브 라이브 성공적 마무리→정규 2집 '뉴 보트' 발매…전곡 작업 진두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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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아카이브 라이브를 성황리에 마치며 본격 음악적 항해의 닻을 올렸다.
하현상은 지난 3일~5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아카이브 라이브 '2026 하현상 아카이브 라이브 '뉴 보트''를 개최했다.
'뉴 보트'는 하현상이 약 3년 만에 내놓는 정규 2집과 동명의 타이틀로 진행된 단독 공연이다. 봄의 계절감을 살린 다양한 세트리스트 속 하현상의 음악과 시간을 하나의 기록처럼 되짚으며 깊은 감동과 여운을 안겼다.
하현상은 정규 2집 '뉴 보트'의 타이틀곡 '오디세이'를 포함한 수록곡 9곡 무대를 최초 공개해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바리톤과의 협업을 비롯해 영어 가창곡 등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엿볼 수 있는 무대의 향연으로 하현상의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하현상은 공연장에 은은한 향기를 더한 연출로 감성을 끌어올린 데 이어 베이스, 기타, 드럼, 키보드, 신시사이저로 구성된 밴드 라이브로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하현상은 즉석에서 팬들의 신청곡을 짧게 들려주는 등 아낌없는 팬 사랑을 전했다.
아카이브 라이브를 성료한 하현상은 "'뉴 보트'의 첫 번째 청취자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의 이 느낌과 김정을 오래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 저의 새로운 여정에 기꺼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는 앞으로도 즐겁게 음악 해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현상은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뉴 보트'를 발매하며,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뉴 보트'는 익숙한 항로를 넘어 더 넓은 음악적 바다를 향한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오디세이'는 이러한 여정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곡으로, 밝고 시원한 사운드로 그린 선율의 서사를 하현상만의 독보적인 보컬로 풀어내며 해방감을 선사, 리스너들을 새로운 감각의 세계로 이끈다. 하현상은 신보에 수록된 전곡 작업을 진두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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