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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오브라이프 "10개월 만에 컴백이라 부담+긴장…이 갈고 준비했다"

작성일: 2026.04.06 16:27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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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스오브라이프 ⓒ곽혜미 기자
▲ 키스오브라이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10개월 만에 컴백하는 소감을 밝혔다. 

키스오브라이프는 6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두 번째 싱글 '후 이즈 쉬' 쇼케이스를 열고 "10개월 만에 컴백하는 것이라서 부담되고 떨린다"라고 말했다. 

'후 이즈 쉬'는 데뷔부터 지금까지 이들을 둘러싼 질문과 시선을 관통하는 '아티스트로서의 본질'에 집중한 앨범이다. 이들은 즉각적인 대답보다는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이어가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하고자 한다. 

벨은 "컴백하는게 처음도 아닌데 10개월만이라 부담도 되고 떨리지만 이를갈고 준비한만큼 '키스오브라이프가 키스오브라이프 했다'라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나띠는 "데뷔부터 지금까지 매 앨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 많이 했는데 '정말 키오프답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라고 했다. 

쥴리는 "10개월이 걸린만큼 정말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자신있고,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늘은 "컴백할 때마다 어떻게 봐주실까 매번 긴장되고 떨린다.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타이틀곡 '후 이즈 쉬'는 아직 규정되지 않은 위치에서 출발한 시선을 강렬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치환해낸 곡이다. 2000년대 초반 댄스 팝의 직관적인 구성을 세련된 감각으로 풀어 무대에 오르는 순간 각성하는 아티스트의 카리스마를 더욱 강렬하게 그려낸다. 

키스오브라이프의 신보 '후 이즈 쉬'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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